총신대학교
총신대학교 ©총신대
총신대정상화추진위원회 등 교단 내 4개 주체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에 추천할 총 26명의 총신대 정이사 후보 선출을 완료했다고 예장 합동총회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먼저 총신대정상화추진위원회가 추천한 8명의 후보는 △김상현(목장교회) △김장교 목사(서성로교회)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 △박재신 목사(양정교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장창수 목사(대명교회)다.

총신대대학평의원회가 추천한 8명은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 △방성일 목사(하남교회)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유선모 목사(원당교회)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정갑신 목사(예수향남교회)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개방이사추천위원회가 추천한 8명은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 △김성천 목사(여수제일교회) △류명렬 목사(대전남부교회)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교회) △이상복 목사(광주동명교회) △이송 장로(새동도교회) △이진영 장로(평안교회) △최득신 장로(목동중앙교회)다.

끝으로 전·현직이사협의체가 추천한 2명은 △강재식 목사(광현교회) △심상법 목사(전 총신대 교수)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4개 주체로부터 26명의 명단을 전달받은 교육부는 자체적으로 선출하는 4명을 더한 총 30명의 정이사 후보를 사분위에 추천할 예정이다.

사분위는 오는 22일 회의에서 후보 30명에 대해 경력과 적합성 및 전문성 등을 심의해, 정이사 15명을 선임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후 이들에 대해 교육부가 신원조회를 거쳐 임원취임승인을 완료하면, 총신대는 임시이사 체제를 종식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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