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종교개혁이 남긴 영향"이란 주제로 '제28회 영성포럼'을 개최한다... 제64회 기독교학술원 월례포럼…'카이퍼와 케직 영성' 주제로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1837-1920)는 네덜란드의 신학자이며 정치가로, 최 교수는 "신칼빈주의(Neo-Calvinism)와 기독교세계관(Christian Worldview) 운동의 창시자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의 영성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뤄져있지 않다"면서 "카이퍼의 신칼빈주의 신학과 기독교세계관 운동은 단순히 지적이기보다는 훨씬 더 실.. "예수, 신화적 인물로 다루는 세태에 정통신앙 지키고자 하는 일념으로"
김영한 박사의 이번 저서는 미국에서 2000년 출판된 서적 '예수는 신화다'가 동아일보사에 의해 2002년 번역 출판되고 그것에 기초해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다큐멘터리가 2008년 7월 방영된 것에 대한 비판과 변증, 대안을 담은 책이다... "일방적 5.24조치 해제? 북한에 '면죄부' 줄 수도"
김 박사는 "평화근본주의는 개혁신학적으로도 죄성을 지닌 인간의 역사를 돌아보더라도 비현실주의적이며 이상주의적 구호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문재인 정부가 유화정책을 펴서 일방적으로 5·24 제재를 해제하고 북한에 돈을 퍼주는 역할을 한다면 명백한 유엔 결의 위반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된다"면서 "국제사회가 북한에 압력을 가하여 국제사회.. 기독교학술원, '정의로운 사회와 지도자' 주제로 제27회 영성포럼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가운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정의로운 사회와 지도자"란 주제로 제27회 영성포럼을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12일 낮 횃불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박봉배 박사(전 감신대 총장)는 "바람직한 지도자상"을 주제로 지도자의 가치를 이야기 했는데,.. 기독교학술원,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신임이사장으로 선임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지난 21일 오후 4시에 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에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그동안 근 10년간 이사장으로 섬겨온 이영엽 목사(반도중앙교회 원로)가 80세가 넘은 고령인데도 최근에는 청력이 현저히 약해져서 본인의 봉사의지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 상임이사 가운데 젊고 지혜롭고.. 법률가에서 복음전도자로…'찰스 피니'의 삶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7일 낮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61회 기독교학술원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잘 몰랐던 '찰스 피니'(Charles Grandson Finney, 1792-1875)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찰스 피니는 법률가로서 변호사 일을 보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복음 전도자가 됐다고 한다. 변호사로서 기본법을 공부하던 그는.. 기독교학술원 영성학 수사과정 2017년 1학기 개강및 3기 입학식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숭실대 명예교수)은 작년 2016년 개설한 영성학 수사과정에 올해 새로 입학한 10명 목회자 신입수사생도들, 재학생인 1기와 2기 수사생들과 함께 양재횃불회관 믿음홀에서 지난 3월 9일 1학기 개강식과 3기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영한(기독교학술원장), 기독교 영성 입문(III)으로 “정통기독교영성”을 강의하였다. 이번학기 강의 교수와 강의 제목은.. [이재훈 설교] 창조주를 찬양하라 (시8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자연으로부터시작된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고 말씀하셨다(로마서1:20). 자연 다음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사람을통해하나님을알수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이 완성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셨다. 그런데 사람이 타락.. 기독교학술원, "리꾀르의 영성" 주제로 제59회 월례기도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4층 2연수실에서 "리꾀르의 영성"이란 주제로 제59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정기철 목사(전 감신대 총장)가 발표하고, 선종준 박사(목원대) 정일권 박사(숭실대)가 논평자로 수고한다. 개회사는 김영한 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대원장)이 전하고, 행사 전.. "어려운 시국, '스펀지' 같은 부드러운 목회 해달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017년 한국사회를 향한 교회의 과제"란 주제로 '제58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교회 원로 김순권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목회자들에게 어려운 시국.. "한국교회가 정신 못차리면 유럽국가처럼 될 수도"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교수)이 11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26회 영성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한국교회 가장 핫이슈인 '김영란법'과 '차별금지법', '이슬람' 등의 주제를 다뤄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