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봉 목사
    기독교학술원, 신임 이사장에 여주봉 목사 추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제8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그동안 부이사장으로 섬겨왔던 포도나무교회 여주봉 목사를 제3대 이사장 이재훈 목사에 이어 제4대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 기독교학술원 제91회 월례포럼
    “자유민주주의 등 성숙케 하는 지도자, 대통령 돼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선진국 품격에 맞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상’이라는 주제로 제91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목사(기독교학술원 교무부장, 전 칼빈대 신대원장)의 인도로, 개회선언, 김윤태 원장(백석대 신학대학원장)이 ‘국가를 위하여’..
  •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3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독교 세계관(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90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먼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복음주의 기독교의 과제는?”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3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독교 세계관(포스트모더니즘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90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김영한 박사는 개회사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탈중심·파편화·다양성·탈합리성 등을 기치로 도덕·윤리보다 인간 욕망과 쾌락을 중시하는 사조다. 특히 차별금지법도..
  • 기독교학술원 제36회 영성학술대회
    기독교학술원, 오는 11월 5일 ‘제36회 영성학술대회’ 개최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11월 5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후 변화, 생태계 위기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6회 영성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대면 29명 참석과 비대면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 제89회 기독교학술원 월례포럼 케직영성 : 패커의 수용과 비판
    신학자 제임스 패커 “‘그냥 두고 하나님이 하시게 하라’가 아니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케직 영성: 패커의 수용과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제89회 월례포럼을 22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불가피한 사정으로 불참한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는 개회사 전문에서 “케직 운동가들의 성화교리는 ‘그리스도에게 온전히 맡김’이라는 ‘수동적 영성’을 강조했다. 케직 교사들은 순종하기 위한 모든 의도적인 시도를 ‘행위의 의’라..
  • 기독교학술원 제88회 영성학술포럼
    “웨인 그루뎀, 21세기 교회 위한 성령의 강력한 역사 강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10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웨인 그루뎀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제88회 영성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건회 시간에 설교를 맡은 이일호 목사(칼빈대 은퇴교수)는 ‘믿음 - 거룩한 배려’(눅8:40~48, 마9:18~26, 막5:21~34)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믿음이란 오늘 말씀에서 보면 전적으로 ..
  • 기독교학술원 제35회 영성학술포럼 발표회
    “근본으로 돌아갔던 종교개혁자들… 코로나 상황에서도 마찬가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제35회 영성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심상법 교수(총신대 명예교수)가 ‘신구약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최승근 교수..
  • 기독교학술원 제35회 영성학술대회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7일 오후 3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제35회 영성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오성종 교수(본원 교무부장, 전 칼빈대신대원장)의 사회로, ‘한국교회를 위하여’ 안광춘 목사(전 해사 교수)가, ‘한국사회를 위하여’ 김신웅 목사(서울연회 원로)가..
  • 기독교학술원
    ‘성령의 사역’은 우리의 ‘행위’와 어떤 관계인가?
    기독교학술원이 지난 26일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제86회 월례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문형진 박사(기독교학술원 연구원)가 ‘존 오웬의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다. 문 박사는 “교회 공동체에는 성도들이 개인 내면의 영성을 무시한 채 외면의 행위에만 치우치는 경향과 성령의 사역보다는 다양한 매체나 개인의 역량과 수집된 정보로..
  • 김영한 박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 드러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26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 그 현대적 의의’라는 주제로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온라인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 기독교학술원 제34회 영성포럼를 마치고.
    “개혁주의 교회의 정치참여는 어떻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개혁주의 교회의 정치참여"란 주제로 제34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횃불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신구약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윤리학적 측면에서, 그리고 개혁교회 전통에서 본 교회의 정치적 책임에 대해 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