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는 어떤 일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 지 분석하여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면 어떤 일을 잘 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통해서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그럴 능력이.. 기독교학술원, "회개와 성결" 주제로 사경회…첫 날 김명혁 목사 강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회개와 성결"을 주제로 포도나무교회에서 제3회 사경회를 진행하고 있다. 23일 첫 날 저녁에는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가 강연했으며, 이어 24일과 25일에는 조종남 목사, 림인식 목사, 차영배 목사, 김상복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서 깊은 의미의 말씀을 전한다... "이슬람도 '포스트 이슬람주의'(Post-Islamism)로 넘어가고 있다"
잘 알려진 이슬람 전문가들이 모여 "이슬람 대책과 한국교회"를 논했다. 지난 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24회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에서는 특별히 최바울 선교사(인터콥)와 장훈태 교수(백석대)가 이야기하는 이슬람의 세계 포교 전략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종화 설교] 가슴판에 새긴 말씀(막 2:23-28, 고후 3:2-3)
최근에 어느 신학대학원 학생이라고 하는 이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모든 목사님에게 쓴 것 같습니다.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는데 주일에 목사님들이 제일 안식일을 위반하고.. '문화의 기독교화' 외치려면…초기 기독교 참고해야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목사) 제48회 학술원 공개 세미나가 '문화의 기독교화'라는 주제로 19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여전도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1부 경건회에 이어 2부 학술상 시상식을 통해 조신권 박사(연세대 명예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돼 학술상을 받았다. 이후 3부에서는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 조신권 박사, 조성욱 목사(평광교회 담임)가 학술원 정회원으로 추.. "한국교회가 케직 정신을 계승해 승리의 삶 사는 영성 가져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케직운동의 역사적 배경"을 주제로 '제48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과거 학술원은 청교도 영성의 두 줄기 케직사경회와 평양사경회 영성을 계승하고자 임원사경회를 개최하기도 했던 바 있다... 전 장신대 총장 박창환 박사의 삶과 영성을 듣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9회 해외석학초청강좌는 전 장신대 총장이었던 박창환 박사(신약학)를 초청, 그의 간증과 삶, 영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신학자들이 바라본 '성령의 은사'는?
'성령의 은사'에 대한 신학자들의 견해는 어떠할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4일 오전 반도중앙교회에서 "한국교회,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주제로 '제47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케직·평양사경회의 영성 계승하겠다" 기독교학술원 임원사경회
청교도 영성의 두 물줄기 케직사경회와 평양사경회의 영성을 계승하고자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제2회 임원사경회'를 "나의 삶과 사역"(나와 함께한 하나님의 은혜)이란 주제로 최근 포도나무교회에 위치한 학술원 신갈 연구실에서 개최했다... [신학단상] 18세기 웨슬리의 교회개혁과 성령론 : 웨슬리의 교회개혁과 성령의 역사
존 웨슬리는 18세기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한 목회자요 신학자였다. 루터가 그 당시의 교회가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잃고 타락하는 실상을 보면서 종교개혁 작업을 시도한 것과 같이 웨슬리도 그 당대의 교회가 정체성과 순수성을 상실하여 교회로서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을 응시하면서 영국교회 개혁 작업을 시작하였다... [신학단상] 칼빈의 교회개혁과 성령
칼빈의 신학에 있어서 성령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워필드(Benjanin B. Warfield)는 칼빈을 무엇보다 "성령의 신학자"라고 말했다. "어떤 의미에서 죄와 은총에 대한 교리가 아우구스티누스에게서 시작되었고, 보상에 대한 교리가 안셀무스에게서 시작되었고, 이신득의론이 루터에게서 시작되었다고 한다면, 우리는 성령의 역사에 대한 교리는 칼빈이 교회에 준 선물이라고 .. "신학, '신화·전설·신의 죽음' 등 불분명한 개념 생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23회 영성포럼이 '교회개혁과 성령'이라는 주제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 '16세기 칼빈의 교회개혁과 성령론'이란 주제로 이양호 박사(연세대)가 '18세기 웨슬리의 교회개혁과 성령론'에 대해 김영선 박사(협성대)가 '20세기 틸리케의 교회개혁과 성령론'에 대해 안계정 박사(대신대)가 각각 발표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