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상범 목사
    교회학교 교사, 이제는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한다
    교회학교 교사는 단순히 성경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복음에 관심을 갖게 하고, 예수님을 만나도록 돕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교사에게 필요한 새로운 역할은 무엇일까? ‘크리에이터’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사람이다. 교회학교 교사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활기찬 사회의 심장
    얼마 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을 다녀왔다. 20년 가까이 병원을 오가며 관리해 온 질병들이 있다. 버스를 타고, 고속버스를 이용하고, 서울 지하철 노인석에 앉고, 병원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내리며 채혈과 진료를 받았다. 그 익숙한 일상 속에서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우리 사회는 참 많이 움직이고 있구나.’ 병원 하나만 보아도 그렇다. 의료기술은 놀라울 만큼 발전했고, 환자를 대하는 서비..
  • 고상범 목사
    주일학교 사역, 멈출 수가 없다
    주일학교 사역을 하다 보면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다. 아이들은 생각처럼 따라오지 않고, 교사들은 지치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열매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그래서 “이제는 좀 쉬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주일학교 사역을 멈출 수가 없다. 우리가 섬기는 아이들은 교회의 미래요,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한 영혼이기 때문이다. 한 아이가 예배의 ..
  • 고상범 목사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혜다
    지식이 아이를 가르친다면, 지혜는 아이를 살린다. 교사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야 한다. 성경을 알아야 하고, 시대를 알아야 하고, 아이들의 문화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교사에게 지식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지식만으로는 좋은 교사가 될 수 없다. "지식은 ‘무엇을 아는 것’이고, 지혜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아는 것’이다." 성경 지식이 많은 교사가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 백광훈 원장
    “‘공정’에 민감한 오늘의 20대, 교회는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가?”
    백광훈 원장(문화선교연구원·장신대 교수)이 최근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오늘의 20대 그리고 교회'라는 주제의 글을 게재하고, 오늘날 20대 청년들이 경험하는 공정성에 대한 요구와 젠더 갈등, 정치적 보수화 등이 교회 안의 청년들에게도 반영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신학적·목회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백 원장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20대 청년을 둘러싼 변화는 단순한 세대 차이를 넘어..
  • 최창국 교수
    “부모의 품, 아이가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임마누엘의 표지”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부모의 눈빛과 말, 손길을 통해 아이가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경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아이가 처음 만나는 임마누엘의 표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가정에서 부모가 감당하는 양육과 신앙교육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최 교수는 “한 생명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세계는 해독할..
  • 생명문화vs반생명문화 코람데오닷컴
    “교회, 화평케 하는 자로서의 정체성 회복해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한기윤) 신원하 원장이 최근 연구원 홈페이지에 'AI시대 정당전쟁론과 교황 레오 14세의 회칙: 정당한 전쟁에서 정당한 평화로'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교회가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원장은 “2026년 5월 25일, 로마 가톨릭 교황 레오 14세가 취임 후 첫 회칙(papal encycli..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메가와 초격차보다 더 중요한 것
    대한민국은 지금 '메가'와 '초격차'를 말한다. 초대형 투자, 초거대 기업,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모두가 더 크게, 더 빨리, 더 멀리 나아가야 한다고 외친다. 침체된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국민의 기대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그러나 역사는 우리에게 한 가지 진실을 반복해서 가르쳐 준다. 성공은 규모가 아니라 방향에서 결정된다. 속도가 빠를수록 방향은 더욱 중요하다. 지난 5월,..
  • 문대원 목사
    “분노 자체는 악이 아니지만, 분노가 통제되지 않을 때 죄로 이어져”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분노의 시대를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현대 사회는 분노 사회입니다. 사소한 자극에도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며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이웃과 갈등을 빚다. 살인까지 이르는 경우가 더 이상 놀랍지 않을 정도다. 극심한 경쟁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유대..
  • 이춘성 목사
    “스포츠, 하나님 앞에서 누리는 선물”
    이춘성 박사(한기윤 선임연구위원)가 최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원장 신원하, 이하 한기윤) 홈페이지에 ‘월드컵 이후 그리스도인이 물어야 할 스포츠의 의미’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박사는 “현재 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과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있다. 지난 6월 24일 갑작스럽게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은 사망자와 실종자가 7만 명에 이를 정도로 피해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하기 ..
  • 최창국 교수
    “타인의 허물을 덮는 침묵, 사랑이자 자기 영혼을 지키는 지혜”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영혼을 지키는 침묵’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타인에 대한 비판과 정죄가 개인의 영혼과 내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조명하며 ‘이해의 침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교수는 “기독교 역사에서 영적 지혜의 대가였던 교부들과 교모들은 다른 사람을 비판해야 할 순간에도 침묵을 선택하곤 했다. 그들은 비판과 정죄가 영혼을 무너뜨리는 ..
  • 제1회 백석총회 학원복음화 세미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따라가는 삶 두 가지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따라갑시다’(골로새서 2:6~10)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에 뿌리내린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황 목사는 “첫째로 믿음이다. 우리는 믿는 사람들이다. 믿음에는 반드 시 대상이 있다. 우리는 누구를 믿는가? 바로 예수님”이라며 “세상 사람들은 믿음이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