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여부에 대해 확답을 피했다. 회담 요청이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밝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이 만날지는 불투명한 상태로 남았다. 데브디스코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달 김 위원장과의 회동을 성사시킬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르겠.. 
유럽 물가·주택난 시위 확산…프랑스서 2400여 명 체포
고물가와 주택난, 교육·공공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서 시위가 이어졌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는 일부 집회가 방화·약탈과 경찰 충돌로 번졌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는 높은 주거비에 항의하는 천막 농성이 진행됐다...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재차 사과…현장 반응 냉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에 비유한 발언에 대해 거듭 사과했지만, 도내 일부 소방관들은 부적절한 표현과 사과 방식에 반발했다.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까지 치러지면서 일선 소방서에는 무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우려 재부상…삼성·SK하이닉스 영향 주시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잇따라 차질을 빚으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가 투자 흐름과 메모리 수요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당장 수요 감소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글로벌 빅테크의 투자 지연이 장기화하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월드휴먼브리지, 성남서 ‘찾아가는 안전 지킴이’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회장 김병근)가 성남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를 찾아 재난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월드휴먼브리지는 지난 17일 성남월드휴먼브리지, YMCA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만나교회 새로고침 봉사단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 ‘찾아가는 안전 지킴이’ 사업을 진행했다. 화재와 낙상 등 어르신들의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 
손빈아 팬카페 ‘빛나는 별’, 밀알복지재단에 500만원 전달
가수 손빈아의 공식 팬카페 ‘빛나는 별’이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손빈아가 MBC 모금방송 ‘가을의 기적’을 통해 처음 MC를 맡은 것을 기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이번 기부는 손빈아의 새로운 활동을 축하하면서 치료비 부담을 겪는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팬카페 회원들은 일시후원 외에도 정기후원에 참여하며 나눔을 이.. 
초록우산·서울남부교육지원청, 아동 교육 기회 확대 협약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손잡고 구로·금천·영등포 지역 아동의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선다. 초록우산은 지난 19일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희망계층과 성장의 평생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아동과 시민을 위한 교육기부와 평생교육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하트-하트재단·록시땅코리아, ‘무장애 감각 정원’ 조성 협력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이 지난 13일 록시땅코리아로부터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아동들이 자연을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하도록 돕는 ‘무장애 감각 정원’ 조성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 기부금은 록시땅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2026 록시땅 록록워크’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과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걷고 뛰며 나눔에 동참했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전 1:2-3). 여기서 ‘헛되다’는 말이 무려 다섯 번이나 반복된다. 우연이 아니다. 히브리 문학에서 반복은 강조다. 다섯 번의 반복은 이것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깊이 새겨야 할 진실임을 의미한다. ‘헛되다’는 히브리어로 ‘헤벨’이다. 이는 문자적으로 수증기, 혹은.. 
부활 그 사랑
2012년 말기 암 선고 이후 무려 186번의 항암 치료와 거듭된 재발, 뇌 전이라는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암 환자들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다 소천한 故 천정은 자매. 그녀의 곁을 7년 가까이 지키며 믿음의 길을 동행한 김상철 감독이 그 치열하고도 눈부셨던 삶의 기록을 담은 신앙 에세이 『결과를 알기에 두렵지 않습니다』를 펴냈다. 이 책은 고통을 건너뛰고 서둘러 정답을 내미는 흔한 간증서가 아.. 
아내와 함께한 삶, 그리고 나의 신앙 이야기
전도는 유창한 말과 논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묵묵히 살아내는 일상의 삶으로 증명하는 것임을 보여주는 따뜻하고 진솔한 신앙 고백록이 출간되었다. 신간 『아내 따라 기독교인 되기』는 실존주의 철학에 흠뻑 빠져 있던 한 남자가,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따라 걷다 어느새 참된 신앙인으로 변화되어 가는 감동적인 여정을 담아냈다... 
미 의회, 파키스탄 소수 종교 박해 실태 브리핑 개최… 강제 개종·신성모독법 규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의회에서 파키스탄 내 기독교 등 소수 종교인을 대상으로 한 인권 침해 실태를 고발하고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는 브리핑이 개최했다고 10월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브리핑에서 종교 자유 옹호 단체들은 파키스탄 당국의 취약한 법 집행과 사법 시스템의 실패가 소수 종교 아동과 여성들을 학대에 무방비로 노출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