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27일 저녁 ‘모자보건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주제로 생명윤리세미나를 열고 최근 국회에서 논의되는 모자보건법 개정 방향과 약물낙태 도입, 인공임신중절 상담시스템 구축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세미나는 단순한 제도 논의 차원을 넘어 태아 생명권 보호와 국가의 생명보호 의무, 여성 보호 정책의 방향을 함께 짚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생명윤리와 입법 질서의 관점에서 모자보건..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 항소심서 형량 가중
통일교 현안 청탁을 목적으로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늘어난 형량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1부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본부장에게 총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 서평… 자연 속에서 찾은 치유와 성찰
속도와 효율에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싶은 순간이 있다.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는 그러한 갈망을 실제 삶으로 옮긴 기록이다. 김현호 작가는 오랜 언론 생활을 뒤로하고 양평에 정착해 정원을 가꾸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꽃과 나무를 돌보는 시간은 바쁜 도시의 삶과 대비되는 고요한 사색으로 이어졌다... 
국힘 “정동영 발언 후 美 정보제한 사실”… 한미 정보공유 논란 확산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관련 공개 발언 이후 미국의 정보 제공 제한 조치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한미 정보공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보위 간사 이성권 의원은 정 장관 발언 이후 미국 측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됐고, 4월 초 일부 정보공유 제한 조치가 시행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당정, 차량 5부제 보험료 할인 특약 추진… 1톤 이하 화물차까지 확대
고유가 장기화 우려 속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자동차 운행 5부제 참여 차량을 대상으로 보험료 할인 특약을 도입하기로 하면서 에너지 절약과 민생 부담 완화 대책이 본격화하고 있다. 당정은 손해보험업계와 협의를 거쳐 오는 5월부터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신청을 시작하고, 가입 차량에 연 2% 수준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스피 6600선 첫 돌파… 국내 증시 시총 6000조 시대 열렸다
국내 증시가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 66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다시 썼고,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6000조 원을 넘어섰다. 반도체 중심 상승 랠리가 시장을 견인하며 한국 증시가 또 한 번 역사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악관 행사 보안 구멍 논란… 총격 용의자, 호텔 계단 통해 경호선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에서 무장 용의자가 호텔 내부 계단을 통해 경호 차단선을 우회해 연회장 입구 인근까지 접근한 사실이 알려지며 보안 실패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CBS 등 현지 언론은 총격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이 산탄총과 권총, 칼 등으로 무장한 채 워싱턴DC 힐튼호텔 10층 객실을 나와 내부 계단을 통해 로비층으로 이동했고, 연회.. 
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후 핵협상’ 제안… 종전 우선 해법 부상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종전 합의를 먼저 마무리한 뒤 핵협상은 다음 단계로 넘기자는 새로운 구상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 정세에 새로운 변수가 부상하고 있다.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미국 당국자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소와 전쟁 종료를 우선 합의하고 핵 문제 논의는 후속 단계로 미루자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첫날 긴 줄 속 순조로운 출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시작된 첫날, 광주 지역 행정복지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신청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고유가와 고물가 부담 속 생활 지원을 기다려온 취약계층 시민들이 몰리면서 현장에는 긴 대기줄이 형성됐지만, 신청 절차는 큰 혼선 없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규장각 공문서로 남원 복음 전래 재조명… 전라도 선교 기원 연구 새 전기
서울대 규장각에 잠들어 있던 공문서 한 장이 130여 년 전 전라도 복음 전래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남원동북교회에서 열린 제2회 역사 세미나에서 최은수 교수가 미 남장로교 전라도 선교와 관련한 새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기존 선교사 연구를 보완할 중요한 사료들을 공개했다... 
한동대, 울릉도 ‘12개 순례길’ 개발… 역사·문화·자연 잇는 치유 관광 모델 주목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아우르는 새로운 순례길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며 주목받고 있다. 한동대학교 연구진이 울릉도 전역을 연결하는 12개 순례 코스를 구상하며 단순 관광을 넘어 성찰과 치유, 체류형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나섰다... 
드러남의 시대, 교회에 필요한 것은 회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기자이자 평론가인 브랜든 쇼월터 기자의 기고글인 ‘미국 교회가 드러남의 계절을 지나고 있다: 이에 대한 유일한 성경적 응답’(The American Church is undergoing a season of exposure: The only biblical response)을 4월 2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