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우 목사
    사무엘서 33. 다윗의 감사기도
    자기만 호의호식(好衣好食)하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멋진 집을 지어드리고 싶었던 다윗, 그 마음을 나단 선지자에게 전한다. 나단은 기쁜 마음으로 저녁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울려온다. “네가 나를 위하여 내가 살 집을 건축하겠느냐”(5절), “내 집 짓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위한 집을 짓지 않았다고 꾸중하신 적도 없고, 집 지어달라고 부탁하..
  • 한 사람의 순종으로 열린 생명의 길
    [오늘의 말씀] 한 사람의 순종으로 열린 생명의 길
    로마서 5장 15–19절에서 바울은 첫 사람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명하게 대비한다. 본문에는 “한 사람”이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고,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의와 생명의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 바울은 두 사람을 통해 인류의 낡은 역사와 새로운 역사를 보여준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관계가 통일부 책무”…통일부 정체성 논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통일 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관계’를 통일부의 시대적 책무로 제시했다. 남북 화해와 평화공존을 강조한 발언이지만, 통일을 담당하는 정부 부처가 ‘두 국가관계’를 정책 방향으로 전면에 내세우면서 통일부의 정체성과 역할을 둘러싼 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남성 37.7% 성구매 경험…청소년 온라인 성적 유인 피해 4.8%
    성인 남성 10명 가운데 약 4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성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처음 성구매를 한 동기로는 호기심이 가장 많이 꼽혔고, 성구매 경험자의 절반가량은 20대 초반에 처음 성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전체 성구매 경험률은 장기적으로 낮아지고 있지만, 최근 1년간 성구매 경험이 있는 남성은 1명당 평균 11차례 이상 성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온라인 성적 유..
  • 기대수명 추이(2014∼2024년)
    한국 기대수명 83.7년 역대 최고…임상 의사 수 OECD 뒤에서 두 번째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이 83.7년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인구 대비 임상 의사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두 번째로 적었으며, 자살사망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지난 7일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26’의 주요 내용을 분석해 국내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공개했다...
  •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가 실시되는 모습
    미 하원, 2027 국방수권법 통과…주한미군 감축 예산 통제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이란 전쟁을 통제하는 조항이 제외된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이 공화당 주도로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주한미군을 비롯한 해외 주둔 미군 감축에 대한 의회의 예산 통제 장치는 한층 강화됐다. 더힐과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22일 현지 시간 1조1500억달러, 약 1700조원 규모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을 찬성 216표, 반대 212표로 가결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불복해 항소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 시장 측은 전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검찰 수사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품을 옮기고 있다
    장윤기 부실수사 의혹 확대…검찰, 법왜곡죄 적용도 검토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의 초동수사 부실과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수사기관의 법률 적용 과정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이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경위를 확인하면서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도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 중앙선관위 모습
    6·3 지방선거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선관위 강제수사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경기지역 일부 투표율이 허위로 입력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했다...
  •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호르무즈·홍해·흑해 공급망 위기…국제유가 95달러·디젤 부족 심화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흑해의 주요 에너지 운송로가 동시에 흔들리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세계 원유 공급의 약 4분의 1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국의 비축유도 수십 년 만에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 22일 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이번 주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유조선의 운항을 차단했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법원, 납치된 기독교 소녀 양육권 '제3자' 인계 논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사법부가 무슬림 남성에게 납치돼 강제 개종과 혼인을 당한 16세 기독교 소녀의 양육권을 친가족이 아닌 생면부지의 무슬림 여성에게 인계하는 판결을 내려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고 7월 2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해당 판결이 피해 아동이 강압에 의해 조작된 진술을 했다는 이전 재판부의 판단을 정면으로 뒤집은 결정이며 현지 기독교계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