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 루이스
    C.S 루이스와 J.R.R 톨킨의 우정, 애니메이션으로 부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C.S. 루이스와 J.R.R. 톨킨의 깊은 우정과 창조적 동행을 그린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가 제작된다고 최근 보도했다. CP는 <나니아 연대기>와 <반지의 제왕>의 원작자로 널리 알려진 두 문학 거장의 이야기로, 영화는 이들의 문학적 여정과 영적 교류를 담은 그래픽 노블 ‘The Mythmakers’를 바탕으로 한다고 밝혔다...
  • 교회
    주일을 놓친 교회, 예배보다 앞선 문화의 유혹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안나 메이스의 기고글인 ‘NFL이 교회보다 더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Why is the NFL more popular than the Church?)를 2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안나 메이스는 경제학자이자 영 보이스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로브 시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 기도하는 우간다인
    우간다서 기도하던 기독교 개종자, 가족에 의해 살해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우간다 동부 칼리로(Kaliro) 지역에서 한 기독교 개종자가 가족들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18일(금), 37세의 카사지야 압둘 말리키(Kasajja Abdul Maliki)가 자택에서 기도하던 중 일어났다. 그는 무슬림 신앙을 지닌 가족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끝내 숨졌..
  • 손영광 교수
    “말씀이 육신 되신 주님처럼… 복음, 삶으로 드러나야”
    부산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와 ㈔한국다음세대훈련원(한다련, 대표 손현보 목사)이 공동 주최한 ‘세계로 한다련 여름캠프’가 ‘그리스도인이여! 세상 앞에 당당하라!(딤후 1:7-8)’는 주제로 28-31일 세계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캠프 둘째 날 오전, 손영광 박사(울산대학교)가 “청년이여, 그리스도를 위한 큰 꿈을 가져라”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인간은 과연 선한 존재인가?
    [신간] 인간은 과연 선한 존재인가?
    오늘날 인류는 전례 없는 기술의 발전과 가치관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존재론적 혼란을 겪고 있다. 낙태, 사형 제도, 젠더 논쟁, 생태계 파괴와 같은 첨예한 이슈들은 결국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갈등의 해법이 달라진다. 인간은 본래 선한 존재인가? 인간 본성은 믿을 만한가? 이처럼 모든 논쟁의 밑바닥에는 하나의 공통된 질문이 자리한다. 바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 소명과 용기
    [신간] 소명과 용기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일은 무엇일까? 내 삶의 방향은 그 부르심과 일치하고 있는가? 도서 <소명과 용기>가 초판 출간 이후 25년 만에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개정증보판으로 독자들 곁에 돌아왔다. 이 책은 ‘소명’이라는 단어가 진로, 직업, 목회라는 틀에 갇혀 소비되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 앞에서의 존재 전체를 아우르는 ‘고유 소명’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 나는 이렇게 믿습니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도신경을 다시 상기하면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을 우리가 믿는다’라고 고백하는데, 자세히 보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창조주 하나님이 나랑 상관없는 분이 아닌, 나의 아버지라는 고백입니다. 이 부분은 우리에게 매우 특별합니다. 부모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자녀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어떻게 책임집니까? 무슨 일이 생겨도, 끝까지 책임집..
  • 밀알복지재단 브릿지온 아르떼 전시회 포스터
    밀알복지재단, 서울 인사동에서 발달장애인 미술작가 전시회 개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KS한국고용정보(대표 손영득, 허대건)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단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월) 밝혔다.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21인의 발달장애인 작가가 참여해 회화 88점을 선보인다...
  • 초록우산-로르 쥬이르 로고
    초록우산, 쥬이르와 위기영아 가정 응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코스메틱 브랜드 쥬이르(JUIL’OR)와 함께 전국 위기영아 가정 응원을 위한 코스메틱 제품 지원에 나섰다고 28일(월)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쥬이르가 지원한 코스메틱 제품 총 800개(약 5,000만 원 상당)를 전국 위기영아 가정 200곳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