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훈장을 수훈한 홍현송 사모의 모습
    함께하는 사랑밭 공동설립자 홍현송 사모 별세, 35년간 소외계층 섬김
    함께하는 사랑밭 공동설립자인 홍현송 사모가 지난 5월 10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평생을 무의탁 노인과 장애인, 고아 등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들과 함께하며 헌신해 온 그의 삶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고 있다. 홍현송 사모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 설립자인 권태일 목사의 아내로,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복지 사역의 최전선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일에 힘써왔다. 특..
  •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간암 수술 성공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후손에게 거대 간암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의료와 나눔이 함께한 감동적인 사례를 만들어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번 치료를 받은 환자는 에티오피아 국적의 유학생 아베네저 요하네스(29) 씨다. 그는 강원도 화천군이 진행하고 있는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사업을 통해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가..
  • 웨이브 메이커스
    웨이브 메이커스 찬양집회, 청년 세대 성령 회복 기도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청년 세대의 영적 각성과 회복을 위해 마련된 ‘웨이브 메이커스(WAVE MAKERS)’ 찬양집회가 최근 부흥교회 미션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집회는 ‘내 안에 성령, 변화의 능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기총·한교연 소속 교회와 선교회 청년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말씀, 기도로 신앙의 회복을 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 인도 국기
    인도 펀자브주 신성모독법 개정 시행, 기독교계 종교 탄압 우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펀자브주가 신성모독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한 법안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현지 기독교계를 비롯한 소수 종교인들에 대한 종교 탄압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6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2023년 관련 혐의로 기소됐던 현지 목회자들은 현재 보석 상태이나 극심한 생활고와 지속적인 법적 압박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필리핀복음주의교회협의회(PCEC) 이사진
    필리핀 복음주의 교회 협의회, 정치적 분열 극복 위한 연합 언약 체결 기독교 연대 선언
    필리핀 내 기독교 지도자들이 국가적인 정치 분열 상황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연합 언약'에 공식 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필리핀 복음주의 교회 협의회(PCEC)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그리고 관련 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당파적 갈등을 지양하고 그리스도 중심의 제자도를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내용의 연합 언약문을 발표했다고 6월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국제구조위원회와 레고재단
    국제구조위원회·레고재단, 위기국가 어린이 지원 위해 5년간 1,465억 원 투자
    국제구조위원회(IRC)와 레고재단이 분쟁과 강제이주, 기후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협력에 나선다. 국제구조위원회는 최근 레고재단과 9,700만 달러(약 1,465억 원) 규모의 5개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동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위기의 영향을 받는 어린이 500만 명 이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 YWCA 100년, 다시 묻고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우리는 무엇을 바꾸었는가
    한국YWCA, 100년 기독여성시민운동의 발자취 담은 총론 발간
    한국YWCA연합회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독여성시민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대의 방향을 모색하는 총론을 발간했다.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5월 20일 『YWCA 100년, 다시 묻고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우리는 무엇을 바꾸었는가』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론은 지난 100년간 이어져 온 한국YWCA 운동의 역사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마다 마주했던 사회적 과제와..
  • 은정감리교회는 오는 6월 7일 오후 4시 교회 숲속 마당에서 ‘2026 숲속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은정감리교회, 도심 숲속에서 음악회 개최
    서울 관악구 도심 숲속에 자리한 은정감리교회가 자연과 음악, 그리고 신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은정감리교회(담임 최상일 목사)는 오는 6월 7일 오후 4시 교회 숲속 마당에서 ‘2026 숲속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회가 열리는 장소는 서울 관악구 관악도시농업공원 위편에 위치한 교회 야외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 제구시에 부름받은 품꾼의 이야기
    [신간] 제구시에 부름받은 품꾼의 이야기
    이민 사회에서 밤낮없이 치열하게 일하며 10년간 일구어낸 ‘아메리칸드림’이 1994년 대지진으로 단 40초 만에 무너져 내린다면, 인생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의 보장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뼈저리게 깨닫고,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 즉 ‘킹덤 드림(Kingdom Dream)’을 향해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킨 한 남자의 가슴 벅찬 고백이 출간되었다. 신간 『..
  • 나무마다 쓰임이 있듯
    성경 속 나무를 통해 배우는 믿음의 삶
    성경은 수많은 이야기와 인물, 사건이라는 각각의 나무로 이뤄진 울창한 숲과 같다. 그 속에 등장하는 나무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믿음의 성장, 삶의 방향을 드러내는 강력하고 살아 있는 메시지다. 꽃동산교회 임광 목사의 첫 저서 『나무마다 쓰임이 있듯』은 성경 속 열 가지 나무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반추하고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따뜻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 바디 가스펠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건강은 나눌 수 없는 개념이다. 몸이 따로 있고, 마음이 따로 있고, 관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놀라운 것은 이 정의가 성경이 말하는 인간 이해와 매우 닮았다는 점이다. 성경은 인간을 단순히 몸으로만 보지 않는다. 마음과 영혼, 그리고 관계 속에 있는 존재로 본다.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자신과의 상태까지 포함한다..
  • MAI 유럽(MAI Europe)의 첫 범유럽 미디어페스트(MediaFest)
    유럽 기독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방향 모색...제1회 미디어페스트 체코 프라하서 성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미디어협회(MAI) 유럽 지부가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체코 프라하 중심부의 옛 수도원 건물에서 제1회 범유럽 미디어페스트를 개최했다고 6월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유럽 내 기독교 커뮤니케이션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시대에 맞는 정보 전달 및 소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