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청계광장이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변신한다. 종교계 7개 종단 종교인들이 시민들의 우울과 불안, 고립감에 귀 기울이며 생명존중과 마음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오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7개 종단이 함께하는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캠페인 ‘마음 Knock, 생명 Tal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美 국무부 인권담당 차관보 면담
외교부가 방한 중인 라일리 반스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차관보와 만나 한미 양국의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외교부는 8일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서울에서 반스 차관보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늘의 말씀] 자랑할 수 없는 구원, 오직 믿음의 은혜
로마서 3장 27–28절에서 바울은 복음의 핵심을 분명하게 선언한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된다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근거는 자신의 공로나 선행이 아니다. 죄인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의롭다 함을 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는다... 
애덤 베커, 기술 유토피아의 허상을 묻다
미국 과학 저널리스트 애덤 베커가 신간 『기술이 인류를 구원한다는 착각』을 통해 실리콘밸리의 기술 유토피아 담론을 비판적으로 분석했다. 책은 기술 발전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는 믿음이 어떻게 형성됐고, 오늘날 사회와 권력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한다... 
[신간] 기도의 능력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하지만, 정작 우리는 하루 중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도에 쏟고 있을까? 1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기도의 전사로 세우며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던 불멸의 고전, E. M. 바운즈의 대표작 『기도의 능력』이 출간됐다... 
왕국-성전 신학과 선교적 해석학으로 읽는 마태복음
오늘날 한국교회는 복음의 ‘사사화(privatization)’와 교회의 대형화 속에서 사회적 신뢰를 잃고 깊은 영적 침체를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 교회의 참된 역할을 묻는 이도영 목사의 신간 『성자와 혁명가의 눈으로 본 복음서』가 출간되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요셉 이야기에 담긴 좋은 소식은 그가 ‘구덩이에서 나와 바로의 왕궁으로’ 갔다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것이 좋은 소식이라면, 왕궁이 이야기의 결말일 것이다. 현 상태에서 왕궁은 이야기의 절반일 뿐이다. 왕궁은 일시적 의미에서는 좋은 소식이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 우리가 그저 현세를 사는 사람들이라면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이상의 존재들이다. 우리는 영원을 위해 창조되었다... 
수치와 지표를 넘어: 선교의 진정한 목적과 새로운 성찰의 시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브렌트 풀턴 박사의 기고글인 '중국교회는 선교를 어떻게 새롭게 이해하고 있는가'(What reframing missions looks like from a Chinese perspective)를 6월 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우울증을 마주한 교회에게: 암 환자에게도 그렇게 말하겠습니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샘 이튼 작가의 기고글인 "‘기도만 더 하라’는 말이 우울증과 싸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해가 되는 이유"(Why saying 'just pray more' is harming Christians battling depression)를 6월 7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취준생 사교육비 평균 455만원…3년 새 두 배 증가
지난해 취업준비생들이 구직 과정에서 평균 455만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준비를 위한 자격증과 영어 점수, 면접 컨설팅 등에 드는 비용이 늘어나면서 취업 사교육 부담이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계부채 2000조 눈앞…주담대 둔화 속 신용대출 급증
이재명 대통령이 금리 인상기를 앞두고 가계부채 문제에 강한 우려를 나타낸 가운데, 국내 가계빚이 빠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했지만, 신용대출이 마이너스통장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며 전체 가계대출 증가를 이끄는 모습이다... 
젠슨 황 “한국 기술 없인 AI 슈퍼컴 못 만들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했다. 황 CEO는 출국 직전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성과를 언급하며, 한국이 로보틱스와 AI 인프라 분야에서 큰 기회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에 도착해 전용기를 타고 영국 애버딘으로 향했다. 차량에서 내린 그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집에 가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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