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성 목사
    “AI의 위로 시대, 교회는 기계보다 믿을 만한 이웃인가”
    인공지능(AI)이 외로움과 불안을 달래는 대화 상대로 자리 잡는 가운데, 교회와 기독교인이 기술의 위험을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처 입은 이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동체를 세워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춘성 박사(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선임연구위원)는 최근 연구원 홈페이지에 발표한 ‘인공 감정의 시대, AI의 위로와 인간의 사랑’이라는 글에서 AI가 제공하는 정서적 도움의 유익과 한계를 살피..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7년 건강보험료율 7.19% 동결… 고령화·진료비 증가에 재정 우려
    정부가 2027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했다. 국고 지원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보험료 수입 증가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고령화와 진료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오고 있다...
  • 고용노동부
    2026년 상반기 질병재해자 37.8% 증가… 건설업 60% 급증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사망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지만, 업무상 질병에 따른 재해자는 40%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건설업 질병재해자가 60% 늘었으며, 질환별로는 근골격계질환이 전체 질병재해자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 국가아동권리보장원 현판
    아동 52.6% “우리 사회, 의견 존중하지 않아”… 성인과 인식 차이
    우리 사회가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지를 두고 아동과 성인의 인식이 엇갈렸다. 조사에 참여한 아동·청소년의 절반 이상은 존중하지 않는다고 답한 반면, 성인의 절반은 존중한다고 평가했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9일 이 같은 내용의 아동권리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아동과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아동의 의견 존중과 참여에 관한 생각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1..
  • 보건복지부 표지석
    희귀·중증난치질환 본인부담률 5%로 단계 인하… 건강보험 지원 확대
    정부가 중증·희귀질환자와 고령층, 소아청소년 등 197만명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간 최대 8000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료비 부담 경감과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 방안’을 의결했다...
  • 故 박진탁 목사 영정사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故 박진탁 목사 천국환송예배 거행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이하 본부)가 초대이사장인 故 박진탁 목사 천국 환송 예배를 10일 오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했다. 예배는 김동엽 목사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문병호 목사(본부 전북지부 본부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 성서와 권력
    [신간] 성서와 권력
    평생을 성서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읽어 낸 구약학자 고(故) 월터 브루그만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하게 붙든 화두는 바로 ‘권력’이었다. 신간 『성서와 권력』은 전작 『성서와 가난』이 고발했던 ‘만들어진 가난’을 넘어, 그 가난을 양산하고 억압을 고착화하는 권력의 실체를 날카롭게 겨눈다...
  • 유배지에서 만난 하나님
    혼돈의 시대를 건너온 한 신학자의 비망록
    성전도 제사도 없는 이방 땅, 바벨론 강가에 밀려나 앉은 것 같아 울었던 날들이 우리 삶에도 존재한다. 신간 『유배지에서 만난 하나님』은 평생을 제도권 밖에서 자발적 유배자로 살아온 한 신학자이자 목회자의 내밀하고 정직한 신앙 비망록이다. 강영안, 김관성, 김진혁, 박영호 등 교계 주요 인사들이 추천한 이 책은, 상처와 실패의 한복판에서 길을 묻는 이들에게 따뜻하고 단단한 위로를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