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서 4장 11–12절에서 바울은 할례의 의미를 다시 정리한다.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은 것은 의롭다 함을 얻기 위한 조건이 아니었다. 그는 이미 무할례시에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할례는 그 이후에 주어진 표였다. 다시 말해 할례는 은혜를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이미 받은 은혜를 확증하는 인침이었다... 
빼앗긴 무지개를 되찾다: MLB 선수들의 조용한 저항과 성경적 진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슈아 아놀드 작가의 기고글인 ‘랜든 룹 등 MLB 선수들, 프라이드 나이트에서 화제가 된 성경 구절로 무지개의 의미를 다시 드러내다’(Landen Roupp, MLB players reclaim rainbow at pride nights with viral Bible verse)를 6월 17일 (현지시각) 게재했다... 
나이지리아 중부서 무장세력 공격에 기독교인 4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성향의 풀라니족 무장세력이 기독교인 마을을 연쇄적으로 습격해 4명이 사망했다고 6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치안 당국의 통제력이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나이지리아 기독교 박해와 폭력 사태가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파키스탄 13세 기독교 소녀 납치 후 강제 결혼 가족들 인신매매 우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13세 기독교 소녀가 40대 무슬림 유부남에게 납치돼 강제로 개종을 당하고 혼인까지 맺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해자 가족은 경찰의 늑장 수사를 비판하며, 가해자의 과거 전력을 볼 때 아이가 인신매매 조직에 팔려 갈 위험이 높다고 호소하고 있다... 
『미라클 이브닝』, 잠들기 전 7분 밤 습관으로 하루를 바꾸다
성공과 성장을 위해 새벽 시간을 활용하는 ‘미라클 모닝’이 오랫동안 주목받아 온 가운데, 하루를 바꾸는 핵심 시간이 아침이 아닌 밤에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신간이 출간됐다. 노병천 박사의 신간 『미라클 이브닝』은 잠들기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하루를 정리하고 다음 날을 새롭게 준비하는 회복 루틴을 제안한다... 
무너진 마음에 믿음을 심다
누구보다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왔지만, 어느 순간 밀려오는 공허함에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 그 공허를 채우려 더 노력하고 성취하려 애쓰다가 결국 “도저히 더 이상 못하겠다”며 무너져 내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해답을 전하는 신간 『끝까지 잘 버티는 법』이 출간되었다... 
“더 나은 본향 향해”… 故 림인식 목사 발인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68회 총회장을 지낸 故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의 발인예배가 20일 오전 노량진교회(담임 여충호 목사) 본당에서 거행됐다. 정훈 목사(총회장)가 예배를 집례했으며 이성희 목사(증경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주현신 목사(서울남노회장)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박종순 목사(증경총회장)가 ‘더 나은 본향’(히브리서 11:15-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단련되는 은이 될 것인가, 버려진 찌꺼기가 될 것인가: 정련자의 맹렬한 불꽃 앞에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마이클 밴하우스의 기고글인 '인생의 시련이라는 불은 바로 이런 목적을 위해 있다'(This is what the fires of life are for)를 6월 1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마이클 밴하우스는 2015년부터 미시오 넥서스에서 사역해 왔으며, 2023년부터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그는 가나 현장 선교와 여러 선교단체의 운영 리더십, 지역교.. 
독일 국가대표 축구 선수, 월드컵 데뷔골 후 '무릎 기도' 세리머니 보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2026 북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독일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펠릭스 은메차가 데뷔골을 기록한 직후 보여준 신앙 세리머니와 연합 기도회가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 기독교계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고 6월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은메차는 퀴라소를 상대로 7대 1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득점 직후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세리머니를 펼친 데 이어, 경기가 끝난 뒤에..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께서도 부르신 그들을 제자 삼으시고,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맡기셨다.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과 목표는 분명했다. 세상적인 성공이나 돈을 잘 벌고, 이름이 높아지는 일을 위해 제자로 부르신 것이 절대 아니다. 만약 그랬다면 부르신 제자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이력이 좋거나 배경이 화려한 사람들을 뽑으셨어야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 학벌이 뛰어나지 않는 사람, 민족의 .. 
사무엘서 28. 다윗의 애가
원래 한 권이던 사무엘서, 두루마리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인위적으로 두 권으로 나눈 것 같다. 나누는 기점은 사울의 죽음, 사무엘상이 사울과 다윗의 경쟁을 다루었다면 사무엘하는 다윗이 주인공이 되어 통일왕국을 이루는 과정을 다룬다. 사무엘하의 1장부터 8장까지는 다윗 제국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다루고, 9장부터 20장까지는 왕위 계승자를 찾기 위해 다윗의 여러 후계자들을 걸러내는 광범위.. 
[오늘의 말씀] 조건보다 앞선 은혜, 믿음으로 받은 복
로마서 4장 9–10절에서 바울은 아브라함이 언제 의롭다 하심을 받았는지를 묻는다. 이 질문은 단순한 역사적 확인이 아니다. 구원이 할례라는 외적 표식에 달려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에 달려 있는지를 밝히는 결정적인 질문이다. 바울의 대답은 분명하다. 아브라함이 의롭다 여김을 받은 것은 할례를 받은 후가 아니라, 할례를 받기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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