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흐메드 알샤라 총리가 이끄는 시리아 과도정부 출범 이후 기독교인을 비롯한 소수 종교 민족을 겨냥한 연쇄 살인과 납치, 불법 구금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독교 인권 및 구호 단체인 기독교연대인터내셔널(CSI)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시리아 내 소수 종교 민족의 안위가 심각한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음을 10월 21일(이하 현지시각).. 
성경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다섯 가지 핵심 주제
이성과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오늘날, 성경의 역사성과 신뢰성은 세상으로부터 너무나 쉽게 부정당하곤 한다. 비신자 친구나 직장 동료가 “너는 무엇을 근거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느냐?”라고 물어올 때, 거침없이 신학적·역사적 근거를 대며 설명할 수 있는 성도는 얼마나 될까? 현대 개혁주의 신학의 거장 故 R. C. 스프로울 박사의 신간 『성경은 믿을 수 있는가?』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 
복음의 정장으로 새롭게
“나는 목회의 여정 동안 그동안 무엇을 그렇게 전하고 싶었던 것일까?” 은퇴를 앞둔 한 목회자가 지나온 사역의 계절을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다. 그리고 그가 도달한 결론은 아주 단단하고 명료했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가 목회의 한 계절을 마무리하며 성도들에게 전하는 진솔하고도 강렬한 복음의 메시지, 골로새서 강해서 『오직 예수로 옷을 입어라!』가 출..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시간이 지날수록 복음을 전하는 시간보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학교에 다닐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이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과 두려움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저 들어 주기만 했을 뿐인데도 마음이 이미 복음에 열려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청년 사역은 한 사람의 능력으로 세워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가 서로의 부족함을 채.. 
장신대 탈북민동문회 임원진, 총장실 방문해 사역 현황 공유
장로회신학대학교 탈북민동문회 제2기 임원진이 최근 총장실을 방문해 환담을 나누고, 동문들의 사역 현황과 남북 성도가 함께하는 목회 현장의 비전을 공유했다. 탈북민동문회는 지난 2022년 평화통일신학연구소의 제안으로 출범해 올해로 5년째 교류와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 제2기 임원진은 회장 송혜연 목사(하나로드림교회 담임), 부회장 김광호 목사(NK생명나무교회 담임), 서기·회계 이신애 전도사(.. 
서울신대 신학과 96학번, 입학 30주년 맞아 3천만 원 기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최근 신학과 96학번 동기회를 초청해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동문들은 모교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대학발전기금과 장학금으로 총 3,000만 원을 기부했다. 행사는 간담회와 감사예배, 동기회 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황덕형 총장과 기획위원들이 참석해 동문들과 대학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논의하고 모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성공회대, 제10대 김경문 총장 취임예배 개최
성공회대학교는 ‘제10대 김경문 총장 취임예배’를 22일 오전 10시 성공회대 대학성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취임예배에는 김장환 학교법인 성공회대학교 이사장 및 김경수 이사를 비롯해 장인홍 구로구청장, 김기석 전임 총장, 교직원, 학생 등 교내외 내빈이 참석한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11월 19~21일 남도 기독교 유적 답사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과 경남 창원, 전남 여수·순천, 광주 일대에서 제54회 정기답사를 진행한다. 이번 답사는 ‘남도길 따라 걷는 기독교유적지 답사’를 주제로, 호주장로회와 미남장로회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각 지역의 교회와 선교 유적, 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한국기독교 역사를 살펴본다... 
‘탈북어민 강제북송’ 항소심, 정의용·서훈·김연철 집행유예… 노영민 무죄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라인 인사들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형의 선고를 유예했던 1심보다 무거운 판결을 받았다. 함께 기소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적어도 한 가지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을 품지 않아야 한다. 바로 기독교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친히 주시는 지식에 근거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신념을 굳게 붙드는 것은 우리가 진리를 규명하는 데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에게서 오는 지식은 상황 분석, 내적 성찰, 혹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관찰함으로써 추론해 낼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우.. 
하나님은 내 인생의 어떤 시간도 버리지 않으셨다
흔히 신앙 간증서라고 하면 극심한 고난을 딛고 마침내 성공과 승리를 거머쥔 ‘극복의 서사’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신간 『내가 너와 함께한단다』는 이러한 뻔한 공식을 과감히 거부한다. 성공한 사람의 훈계나 모든 아픔을 완벽히 극복한 영웅의 메아리가 아니라, 여전히 넘어지고 울며 길을 잃기도 하는 한 연약한 사람이 지나온 ‘광야의 시간’을 덤덤히 고백하는 짙은 여운의 신앙 에세이다... 
믿음은 어둠을 뚫고 빛이 된다
수천 명의 환호 속에서 빛나는 성취를 이뤄냈지만, 홀로 불 꺼진 방에 주저앉아 짙은 어둠의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가? 보수적인 남성 중심 조직이었던 CBMC(기독실업인회)에서 33년간 헌신하며 숱한 ‘최초의 여성 리더’라는 길을 개척해 온 세라박의 신앙 에세이 『GLOW 글로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화려한 이력 이면에 감춰졌던 삶의 철저한 무너짐과, 그 절망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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