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땅에 목적 없이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누구나, 무엇이나 목적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존재하는 목적은 존재 스스로가 아니라 존재케 하신 분이 결정한다. 볼펜의 존재 목적은 글을 쓰는 것인데, 글을 쓰는 것에 사용하는 목적은 볼펜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볼펜을 만든 사람이 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볼펜을 만들어 놓고 글을 쓰는 목적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글을 쓰는.. 
나의 피투성이에서 예수 보혈의 거룩한 피투성이로 바꾸신 은혜
삶이 무너지는 순간, 누군가는 “이제 끝이다”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전혀 다른 말씀을 건네신다. “너는 살아만 있어 달라.” 신간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는 그 절박한 하나님의 음성을 붙들고 다시 삶을 선택해온 한 사람의 치열한 신앙 여정을 담은 책이다. 가정에서의 상처, 남편의 말기 암 투병과 사별, 이후 이어진 사기 피해까지, 연속된 고난 속에서 저자가 어떻게 무너지지 않고 살아.. 
우리가 기도할 때 벌어지는 영적 지각 변동
“오늘 나는 기도에 전부를 걸고 있는가?” 이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너는 부르짖으라>는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오랜 목회 현장에서 붙들어 온 ‘기도’의 본질과 능력을 집약한 기도 메시지 결정판이다. 이 책은 기도를 종교적 습관이나 형식적 의무로 축소해 온 한국 교회의 현실을 직시하며, 다시 한 번 기도를 신앙의 중심으로 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CJ온스타일과 함께 취약계층 위한 ‘희망상자’ 나눔 진행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CJ온스타일과 함께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2026 CJ온스타일 임직원과 함께하는 희망상자’ 나눔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굿피플, 말라위 기후재난 피해 대응 긴급구호 실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최근 반복되는 기후재난으로 식량위기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말라위에 긴급구호 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말라위는 가뭄과 집중호우 등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농업 생산량이 급감하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식량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나라다. 이에 굿피플은 생계 기반이 무너진 가구를 대상으로 한 긴급 생계지원을 실시해 피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美테네시주서 평생 무료 진료 헌신… 김유근 박사 별세, 향년 81세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수십 년간 무보험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 진료를 이어온 김유근 박사(미국명 톰 김)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1세다. 김 박사는 국적과 인종, 형편을 가리지 않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돌보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인정… 12·3 비상계엄 “명백한 내란”
서울중앙지법이 12·3 비상계엄을 형법상 내란으로 명확히 규정하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법원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형법 제87조 내란죄 성립 여부를 본안에서 직접 판단한 것은 이번 사건이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비핵화 이상과 현실의 간극 직시해야”… 남북관계 접근법 전환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관계와 북핵 문제를 둘러싼 기존 접근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비핵화라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비핵화는 가장 바람직한 목표이지만, 북한이 과연 핵을 포기하겠느냐는 현실적 질문이 있다”며 “엄연한 현실과 이상은 쉽게 공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국힘,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강도 높게 비판… “민생 해법 없는 국정 참사”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민생과 경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이 제시되지 않았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은 이번 기자회견이 국정 전반의 위기 상황에 대한 책임 있는 진단이나 대안 제시보다는 수사적 표현과 책임 전가에 머물렀다고 평가하며,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정 참사’라고 규정했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으로 가고 싶다”… 우크라이나 억류 중 호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혔다. 이들은 북한으로 돌아갈 경우 중대한 처벌을 피할 수 없다며, 한국행이 유일한 선택지라고 말했다... 
지난해 마약 적발 사상 최대… 관세청, ‘마약척결 대응본부’ 출범해 국경단계 총력 대응
지난해 세관당국이 국경 단계에서 적발한 마약류가 건수와 중량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자와 특송화물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세청은 청장이 직접 지휘하는 ‘마약척결 대응본부’를 출범시키며 국경 단계 마약 차단에 총력 대응에 나섰다... 
AI 기본법 22일 시행… 생성형 AI 결과물 ‘AI 생성물’ 표시 의무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제작돼 외부로 유통되는 이미지·영상·음성에는 앞으로 ‘AI 생성물’임을 알리는 표시가 의무화된다. 에너지, 먹는물, 의료, 교통 등 생명과 안전,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서 활용되는 고영향 AI는 사전 검토와 함께 이용자 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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