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인권위원회가 낙태죄 폐지와 관련해 정부에 향후에는 재생산권 차원에서 논의해 주기를 요청한 바 있다. 급진 페미니즘에서 사용하는 재생산권이라는 용어는 자기결정권과 함께 이제 그리 낯설지 않은 단어가 되었다. 재생산 권리란 차별, 강요, 폭력, 사회적 낙인 없이 자녀를 가질지 여부와 출산의 시기, 방법, 자녀의 수 등을 여성 스스로 결.. 
정인아, 정말 미안해!!!
저번 주 토요일에 방영된 SBS 시사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지금 한국 사회가 떠들썩 합니다. 그 내용만으로 저는 도저히 볼 용기가 없어 미루다가 조금 전에 봤습니다. 아직 그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네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넉넉히 이기는 한해 되길
어제 2020년을 시작한 것 같은데 한 해가 지나가고 어느덧 2021년을 맞이했다. 2020년 한 해를 뒤흔들었던 팬데믹의 상황이 종료되지 못하고 새해에도 계속있다. 그럼에도 지난 한 해보다 다행인 것은 지난해 초 팬데믹이 창궐했을 때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서 무척이나 당황했지만.. 
낙태죄 폐지가 아니다
헌법재판소는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리며 2020년 12월 31일까지 법을 개정하라고 했다. 하지만 아무런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2021년을 맞이했다. 그러면 낙태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냐라고 언론을 호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들의 선포(?)에 맞장구를 쳐주는 것이 된다... 
낙태 막기 위해… 이제 본격 기도를 시작할 때
프로라이프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 새해들어 뉴스를 보고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십니다. “입법시한이 지났고, 언론에서 낙태죄가 폐지되었다고 환호성하며 연일 기사를 뿜어내는데 앞으로 어찌되는 것이냐?” 사실 가장 우려했던 상황입니다. 정치와 입법이 맞물려 있는 상황 속에서 여러가능성을 감안하면서도 가장 일어나지 않았으면 했던, 아가들에게 가장 비극적이고, 비겁한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거룩한 꿈을 꾸자
새해는 모두가 한 가지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소원한다. 하지만 대개의 꿈은 황당하고, 탐욕과 이기적인 꿈이 대부분이다. 가난한 자, 실직자는 귀인이 나타나서 돈다발을 건네주는 것을 꿈꾸고, 기업인들은 불황에도 불구하고 대박이 나서 기업이 불같이 번창 되기를 꿈꾼다. 또한, 정치꾼들은 대중들을 속이고 적절히 되지 못한 공약을 해서 명예도, 지위도 얻어서 돈을 긁어모을.. 
일상생활에서 중독에 빠지지 않는 비결 3가지
중독에 빠지지 않으려면,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부분이 있다. 첫째, 게으름으로 인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 그러나 그런 그도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서 있지 않고, 게으르게 생활할 때 유혹에 빠졌다. 다윗은 1절에 ‘왕들이 출전할 때’에 침상에서 자고 있었다. 저녁 때에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을 거닐었다. 그런 다윗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 
2021년 새해에 내게 주신 말씀
뜻하지 않던 코로나19란 괴물로 인하여 가장 힘들고 답답한 한 해를 보내고 드디어 2021년 새해를 맞았다. 새해 우리 모두의 가장 큰 소원이 있다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일일 것이다. 이번 해에도 코로나19가 끝나지 않고 내년으로 넘어간다면 아마도 절망에 빠지거나 생을 포기하는 이가 더없이 많아질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가장 힘이 되는 성경의 내용이 있다면 뭘까?.. 
새해에 드리는 기도
주님, 저 멀리 보이는 깜박이는 등대의 불빛이 보이십니까? 우리는 코로나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밤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불안하고 두려웠고 우울하고 지쳤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암울한 밤바다를 건널 수 있었던 것은 저 바람이 휘몰아치는 바다 어딘가 당신이 서 계시리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아직 코로나 팬데믹의 광풍은 끝나지 않았고 우리는 여전히 그 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을 이기는 법
2021년 새해를 맞았다. 역사상 유래 없는 코로나 19를 이겨내느라 어떻게 2020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시간은 흘러 우리는 모두 새해를 맞이하였다. 물리적으로는 어제 졌던 해가 오늘 다시 뜬 것이 무슨 새로울 것이 있겠냐마는,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그런 것이 아니기에 새 달력을 걸고 새 다이어리를 펼치면서 우리는 또 한 해를 기대한다. 전 세계적으로 이 감염병이 빨리 끝나는 것이.. 
2021년, ‘연합’으로 건강한 교회 세워가야
2021년 새해를 맞아 이 땅에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참으로 어둠과 흑암의 권세로 힘들었습니다. 코로나 앞에 교회의 부끄럽고 병든 부분을 모두 다 드러낸 암울한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워지는 법입니다. 칠흑같은 어둠을 이겨낸 자만이 새벽의 광명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중독에 빠진 개인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중독의 예방과 대안은 개인적 차원의 대처와 치료받으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중독의 위험성을 알고, 차단해야 한다. 중독에는 안 좋은 요소들이 있다. 중독의 행위와 물질을 취하지 않아야 한다. 갈라디아서 5장 21-22절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기독청년, 답 있수다] 새해를 맞이하며
새해가 시작되고 있다. 새해 어떤 소망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사람은 소망의 존재다. 소망이 없다면 새해는 의미가 없다. 열정도 안 생긴다. 코로나 기간에 사람들이 등산을 많이 했다. 등산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어떤 사람은 힘든 등산을 하는 이유는 ‘인생은 그보다 더 힘드니까’라고 나름 멋진 대답을 하는 이도 있다. 일반적으로 등산을 하는 이유는 건강을 위해서이다. 그런데 등산을.. 
“낙태는 범죄가 아닌 보건 서비스”라고?
“낙태는 범죄가 아닌 보건 서비스입니다.” 이달 21일 그레이스 윌렌츠 국제앰네스티 아일랜드지부 캠페인·조사 담당관이 내린 낙태의 정의다. 아일랜드가 독실한 가톨릭 국가라는 점, 그리고 한국 내 낙태 논란에서 가톨릭계의 반발이 상당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정의다. 이런 파격은 아일랜드의 실제 변화와 연결되어 있다. 아일랜드는 지난해 5월 국민투표를 통해 낙태금지를 규정한 수정헌법.. 
배아를 파괴하고 결혼질서를 해체하는 시험관수정 비혼출산
우리는 S양이 비혼 출산을 결심하기까지 겪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마음의 고통을 가볍게 간과해서는 안 된다. 남자친구와의 연애실패로 인한 마음의 상처,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싶지만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는 일이 뜻대로 잘 되지 않는 데 따르는 안타까움 등의 문제들은 한국의 청년 남녀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이기도 하며, 이 어려움을 풀어가기 위한 상담적이고 제도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존경하는 법사위 국회의원님들께
행동하는 프로라이프는 올해 7월 법무부의 낙태죄 전면폐지의 보도를 접하고 생명운동을 해오던 단체들이 모여 낙태죄 전면폐지를 막고 생명존중의 법안의 입법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연합단체입니다. 저는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의 법률정책위원으로써 12.8. 공청회 자리에 진술자로 참석하였고,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시는 분들께만 모든 질문시간을 내어주시느라 아무도 물어주시지 않아 말씀드리지 못한 보충의견을 .. 
[성경적 중독의 예방 및 대안 시리즈(2)] 중독 회복, 신앙이 도움 될까?
중독은 어떻게 해야 예방을 넘어 회복까지 이르게 될까? 다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가까이해야 한다. 중독을 간파하고, 중독에 빠지게 하는 요소를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 먹고 타락하였다. 오늘날 다음 세대가 중독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스마트폰이 21세기 다음 세대에게 선악과와 같은 역할을 한다. 다음 세대에게 이 스마트폰이 주.. 
코로나 시대 크리스천의 가족관
기독교의 하나님이 가족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가에 대해 성서는 분명히 말씀하신다. 우선 결혼 관계에 대한 성서구절을 보면, 구약성서에서 아담이 하와를 보고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사랑 고백하는 내용(창세기 2장 23절)이나, 신약성서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가복음 10장 9절)라고 말씀하시는 내용들은 성서가 얼마나 결혼제도를 절대.. 
얀테의 법칙과 성경의 법칙
UN이 발표하는 인류행복지수에서 세계 200여개 국가 중 해마다 상위권에 올라가는 나라들이 있다. 그들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이다. 그 중 동화의 나라로 잘 알려져 있는 덴마크가 있다. 덴마크는 언제나 세계에서 가장 국민이 행복한 나라 중 한 나라로 손꼽힌다. 그 이유가 뭘까? 그들의 문화에는 ‘얀테의 법칙’(Jante Law)이란 게 있다... 
결코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한국교회가 비상상황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송구영신예배마저도 비대면으로 드려야 하는 위기입니다. 저는 교단의 총회장으로서,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시대적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백방으로 뛰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어떤 경우도 성탄절예배와 송구영신예배만큼은 좀 더 완화된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