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는 2019년부터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나다움 어린이 책 교육문화사업'을 기획, 도서를 선정하여 지난해 5개 초등학교에 배포되고, 올 해 안에 10개 초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한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이들 도서 중 일부는 지나치게 외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동성애를 정상으로 가르치고, 남녀의 성.. 
[기독청년, 답 있수다] 지혜가 도대체 뭐 길래?
지혜란 뭘까? 지혜를 좋아해서 자녀 이름을 지혜로도 많이 짓고, 솔로몬이 지혜의 왕이었다고 해서 솔로몬 영재학원, 솔로몬 보습학원 등 솔로몬이란 이름도 많이 쓰인다. 지혜에 대한 네이버 사전의 정의를 보자. 첫 번째로,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이라고 되어 있다. 꽤 좋은 정의다. 두 번째 정의는 불교적 정의다. 제법(諸法)에 환하여 잃고 얻음과 옳고 .. 
까칠하고 예민한 그대를 위하여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게 하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관계’다. 그런데 모두들 ‘관계’가 서툴다. 가수 노사연의 노랫말처럼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한 번의 관계, 한 번의 만남이 소중하다. 사실 은혜이고 축복이다.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친밀한 관계를 잘 형성해 놓으면, 좋은 친구가 되고 동료가 된다. 하지만 이런 관계를 이루지 못하다보니 고독과 소외감.. 
[여성질환 칼럼] 유방통의 원인과 증상, 관리 방법
오늘은 유방의 진료를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인 유방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방은 여성들의 가임기간 동안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변화하는 특별한 신체 부위입니다. 유방은 유즙을 생성, 이동, 배출시키는 소관-종말관-엽관-유관동-집합관-유두로 이어지는 유선조직과 이 유선조직을 둘러싼 결체조직인 간질조직으로 구성됩니다. 여성호르몬과 프로락틴 등 자극물질에 .. 
[권준호 목사 칼럼] 양육체계를 세워야 재생산이 이루어집니다
저는 본래 제자훈련에 대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훈련 관련 책들을 보고 세미나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양육시스템으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양육시스템은 한 영혼을 구원하여 그 사람이 제자로 세워지는 과정입니다. 제자로 세워진 사람이 셀로 돌아가 핵심 일군이 되는 과정입니다. 제자로 세워진 사람이 재생산 리더가 되는 과정입니다. 처음 송전교회에 부임하면서 저는 제자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리차드 백스터는 주일 모임에 타협적이었나?
작금의 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공포 확산으로 인해 주일예배와 기독교 존립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는 정부의 행정명령을 거부하고 예배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아니면 이웃 사랑과 생명 존중을 위해 잠시 예배를 중단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상당수의 교인들은 혼란스러워한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계 메이저 신문사라 할 수 있는 어떤 신문에 리차드 백스터의 요리문답을 근거로 교.. 
포스트 코로나, 위기 극복 위한 코칭교회 만들기(1)
한국 교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 속에 있다. 그러나 한국 교회 위기의 원인은 근본적으로 코로나19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있었던 위기가 코로나19로 말미암아 더 빨리 닥쳐온 것이다. 한국 교회가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단독 리더십.. 
프레임 전쟁에 대한 성경적 해법
8.15 광복절 시위를 기다렸다는 듯이, 현 정부는 기독교와 보수 단체가 코로나19 발원지처럼 프레임 씌우고 있다. 언론은 연일 교회와 보수 시위자들로부터 전염병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로 국민들의 눈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 언론만 본다면 대한민국은 애국시민들과 교회로 인해 전염병으로 다 죽을 것처럼 공포스럽게 느껴진다... 
나는 기독교 보수주의자입니다
어떠한 대상을 바라볼 때 그 대상이 놓여있는 수평선은 그 사람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다. 다시 말해, 자신이 바라보는 대상의 앞과 뒤에 무엇을 두는가 하는 것은 자신이 지향하는 이념을 결정한다. 그 대상 중 대표적인 것이 ‘자유’다... 
생명을 택하라! 교회여 침묵하지 말라!
올해 12월 31일까지 낙태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국회의원 발의 안은 아직 없는 가운데 법무부에서 정부 입법안으로 낙태죄를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면 낙태를 허용하는 개정안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여성의전화, 여성민우회 등 낙태를 옹호하는 여성단체들과 집권 여당과의 편향적인 면담을 통해 전면적인 낙태 허용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보수신학과 해방-민중 신학
요즘 동성애 이슈에 대한 크리스찬 써클 내의 양분된 보이스를 들어보면 분명 같은 동성애를 바라보는 관점인데도 양자가 현저한 상이점을 보이는 양상이다. 이런 차이를 가져오는 요인엔 성경 말씀에 대한 이해도나 깨달음의 정도와 더불어 양자의 신학적인 배경 또한 한 몫을 한다고 생각된다... 
고난이 깊어도 능히 이기리라!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전 세계 확진자는 2천 280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80만 명에 육박하는 재앙 속에 전 세계인이 떨고 있다. 코로나19는 뉴 노멀(New Normal)과 언택트(비대면) 사회로 나가는 이전의 지구촌 일상을 바꿨다. 팬데믹 역사는 인류 문명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칼럼] 우리 아이 ‘독서능력’ 알고 있나요
‘체력은 국력이다’를 강조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제는 ‘국민의 독서능력은 국가경쟁력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학부모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질문 중 하나가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힐까요?”라는 것이다. 그런 학부모를 만나면 질문이 많아진다. 아이에게 지속적인 독서를 하게 하려면 아이에 대한 정보가 많을수록 적합한 수준의 책들을 권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학부모들.. 
지금은 사랑하고 치유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요즘 같으면 명대로 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설교 때 말씀드린 ‘꾀꼬리 틀의 단장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조선 중종 때 ‘어숙권’이라는 식물학자가 꾀꼬리 어미와 새끼를 칸을 막아놓고 분리를 시켜놨다지 않습니까? 게다가 새끼들을 굶기기도 하였습니다... 
유대인, 천재성의 비결 ‘제3의 방침’
유대인의 탁월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어떻게 유대인은 지구상의 수많은 권력과 조직을 뒤흔들며 인류사에 남을 큰 공헌까지 하게 된 걸까? 태어날 때부터 다른 민족보다 머리가 우수한 천재들이기 때문일까? 세계 최고의 I.Q를 가진 민족 1위는 홍콩(107)이고, 2위가 대한민국(106)이다... 
‘정부’와 ‘시민들에 의한 저항권’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사는 기독교인들은 정부의 옳지 못한 통치 행위를 대면하게 될 때, 어떤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적절한지 고민하게 된다. 특히 오늘날 우리나라처럼 177석을 확보한 더불어 민주당이 야당의 저항 없이 악법을 단 이틀 만에 통과시키는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서 고민은 더 깊어진다. 이들이 만들어낸 법안들을 악법이라 하는 것.. 
지금도 교인 중에 무증상 감염자가 반드시 있다
필자는 지난 4월경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될 수밖에 없고 이에 교회들은 대비를 해야 한다고 칼럼을 쓴 적이 있다. 그 당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몇 주만 조심하면 코로나가 사태가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던 때였다. 필자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것이라 예견했던 것은.. 
[기독청년, 답 있수다] 진정한 운동권 젊은이는?
젊은이는 에너지가 넘친다. 하나님은 일을 하도록 젊음을 주셨다. 이 젊음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다시 오지 않는 젊음의 때를 사용하여 우리는 정말 후회 없는 최고의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열두 제자들은 모두 피 끓는 젊은이들이었다. 그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예루살렘에 모였고 주님께 질문하였다.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친절한 태도의 놀라운 능력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지 반년이 지나가고 있다. 달라진 시대의 풍경이 때로는 아프게, 때로는 낯설게 다가오는 요즘이다. 마스크를 쓰고 눈만 보며 대화하는 것이 익숙해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상담실에서는 얼굴 전체를 내놓고 얕은 찡그림이나 입가에 설핏 지나가는 슬픔이나 표정에서 오는 고통의 감정 같은 것을 다 읽고 싶어진다... 
‘정직’을 정직하게 가르쳤는가?
공영방송과 주류 방송들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서 딱히 볼만한 프로그램이 없었다. 그 틈에 유튜브(YouTube)가 블루오션(Blue Ocean)이 되고 있다. 어찌보면 바람직한 현상 같다. TV든 라디오든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먹방(먹는 방송)하고 막말하고 전파낭비하면서 수신료 내라고 하는 것이 싫었던 터라 그 내용이 좋고 나쁜 것보다 오히려 잘 되었다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