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대지기
    청소년 선교단체 십대지기, 청소년 수련회 연다
    청소년 선교단체 십대지기(대표 박현동 목사)가 ‘주인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8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불광동에 위치한 팀수양관에서 청소년 수련회를 개최한다. 박현동 목사는 “말씀중심, 청소년중심, 활동중심의 연합수련회이다. 주님의 통치하심을 재미와 함께 신앙적 결단을 부르는 수련회”라며 “토크식 교사세미나도 준비되어 있다”고 했다...
  • 국회의사당
    교회언론회 “국회가 변화되고 달라져야 국가가 산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우리나라 국회를 비판하는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난 17일 국회 앞에서는 국민들의 대규모 궐기대회가 있었다. 국회의원들과 고위공직자들이 지나치게 특권을 누리면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결국 그러한 특권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함성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 뜻을 같이 했다..
  •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충남기총)
    충남기총 “학생인권조례로 인한 학교붕괴현상 막아야”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종우 목사, 이하 충남기총)가 28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생인권조례 페지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충남기총은 이 성명에서 “2012년 1월에 서울시의 ‘학생인권조례 폐기 범국민연대’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교원들의 감독권 강화가 필요한데 오히려 무장해제를 시키고 있다. 학생인권조례안이 학교 붕괴 조례안이 될 수 있는 근본..
  • 기독교성가치관 교육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 ‘기독교 성 가치관 교육’ 6주간 코스 개최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가 8월 22일에서 9월 26일까지 ‘기독교 성 가치관 교육’을 6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두란노 칼리지는 “스마트폰은 차세대들에게 ‘음란물이 찾아가는 서비스’의 온상이 되고 있다. 성경적 성가치관이 급속도로 무너지는 지금, 크리스천 양육자가 할 일은 무엇인가?”라며 “즉각 실천할 수 있는 기독교 성가치관 교육을 위한 준비부터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성혁명의 실태 파악까..
  • 희망밥차
    한국교회봉사단, 익산 수해지역서 ‘한국교회 희망밥차’ 운영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이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교봉은 지난 18일 가장 피해가 심한 경북 예천 지역을 먼저 방문해 수해 상황을 살피고 피해가 있는 각 지역의 기독교연합회를 통해 한국교회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구호활동을 시작했다...
  • 이정훈 교수
    이정훈 교수 “말씀 사역과 성령의 은사는 분리된 사역 아냐”
    이정훈 교수가 최근 그의 사역 PLI에서 로마서를 강해하며, ‘성령의 은사에 대한 오해’와, ‘은사중지론’과 ‘은사에 대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펼쳤다. 이정훈 교수는 “각양각색의 은사들은 교회를 바로 세우고 더욱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땅끝까지 전하라는 것과 연결돼 있다. 성도들이 전체적인 성경의 가르침이 안들어오니 은사에 관해 지엽과 말단 가지고 옥신각신한다...
  • 유기성 목사가 더 센트 집회에서 '회개'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유기성 목사 “회개 제대로 하면 반드시 죄 이기게 되어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가 다음세대에 선교를 소개하고 결단하게 하는 ‘The Sent 2023’ 집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서울 장신대에서 지난 21~22일 열린 이 집회에서, 유 목사는 ‘왜 회개해야 하는가’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선교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모인 청중들에게 “먼저 회개를 통해 복음의 능력을 명확히 깨달을 것”을 강조하며 “회개는 자신의 의지력으로 하는 것이..
  • 더 센트 컨퍼런스
    ‘다음 세대에게 선교의 기쁨 알려주고, 문턱 낮춰줘야’
    선교 단체 ‘인투미션’과 기독교 행사 단체 ‘마이티블레싱’이 선교 콘퍼런스 ‘The Sent 2023’을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21~22일 이틀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수많은 선교지 속 청소년, 청년들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 가운데, 다시 한번 일어나 선교지로 나아갈 수 있게끔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 김영한 박사
    “6.25,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지키기 위한 전쟁”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정전협정 70주년에 대한 논평을 2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기수로서 미국은 6·25전쟁 당시 유엔참전용사 196만 명 중 179만 명을 파병한 유엔군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며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의 참전은 자유와 민주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적 연대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고..
  • 크리스천부모새움
    파이디온, 부모를 신앙교육의 주체로 세우기 위한 교육자 훈련 개최
    파이디온 선교회(대표 고종율 목사, 이하 파이디온)가 학부모들을 교육하고자 하는 사역자들을 위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크리스천 부모새움 인도자’ 과정은 다음 세대를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가기 위해 고민하는 교회와 사역자들들을 위한 “부모를 어떻게 훈련해야 할까?”, “부모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등을 다루게 된다.부모를 신앙교육의 주체로 세우기 위한 이번 과정은 부모교육을 계..
  • 이억주 목사
    “시어머니에 대한 며느리의 동성애? 드라마가 어찌…”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TV조선의 주말드라마 ‘아씨두리안’을 비판하는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드라마에 대해 “동성애적 표현이 노골적으로 나오는 등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며 “첫 회부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연모한다’ ‘안아드리고 싶다’ ‘어머니께만 느끼는 감정’이라는 표현을 통해, 동성애적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 좋은교사
    학교에 예배와 기도모임 세우는 운동, ‘울릉도’에서도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은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를’이란 슬로건으로 지역교회와 함께 예배가 없는 지역학교에 예배를 세우는 운동이다. 이들은 울릉도까지 찾아가, 학교에 예배와 기도모임을 세우는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울릉군의 기독연합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 단원구노인복지관
    단원구노인복지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와 여름김치 나눔 행사 성료
    18일 단원구노인복지관(관장 황인득)는 포스코 모빌리티솔루션(대표 노민용)과 연계하여 홀로 사는 어르신 120명에게 여름김치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복지관 측은 “해마다 겨울에 전달된 김장김치로 매 끼니를 드시던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 가정에는 초여름 즈음이 김치가 동이 나는 가장 어려운 시기”라며 “지난 10여 년간 포스코 모빌리티솔루션은 단원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여름김장으로 담근 김치..
  • DFC 청소년 캠프
    캠퍼스 선교단체 DFC, 청소년 캠프 연다
    캠퍼스 선교단체 DFC(대표 도기현 선교사)가 DFC 청소년 캠프를 24일부터 26일까지 대전에 위치한 헬몬수양원에서 개최한다. DFC의 청소년 선교부장 안홍준 선교사는 “이사야 43장 19절에 반드시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새 길을 내시고 이끌어 주시겠다는 것이다”며 “그리스도인은 지금까지 살아오던 길을 떠나 하나님이 내신 새 길을 따라..
  • 김영한 박사
    “제헌헌법의 자유와 평등 사상은 기독교적 가치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제헌절 75주년 논평을 1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전폭적인 은혜로 1945년 해방을 맞이하였고 1948년 7월 17일 헌법이 제정되었다”며 “1948년 8월 15일에 제헌 헌법이 공포되어 대한민국이 건국되면서 모든 국민들이 염원하던 자유 독립국가로 탄생되었다”고 했다...
  • 카운트다운 집회
    ‘제4차 로잔대회’위한 청년대학부 집회, ‘카운트다운’ 개최
    ‘제4차 로잔대회’를 기도로 준비하기 위한 대학청년부 집회인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이 진행 중이다.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대학청년부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오후 2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The Whole Church, Whole Gospel, Whole World’를 주제로 막 오른다. 이는 로잔운동의 핵심가치이자 모토인 ‘온 교회(The..
  • 김영한 박사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정부, 우주항공사업 청사진 마련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과 관련해 10일 발표한 논평에서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으로 한국은 G7 우주 시대에 진입한 선진국이 됐다”며 “정부는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우주항공사업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해야 하겠다”고 했다...
  •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 신명섭 대표회장
    한복의협 “예견된 필수의료붕괴, 근본 원인 찾아 해결해야”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대표회장 신명섭, 이하 한복의협)가 “예견된 필수의료붕괴, 근본적 원인 찾아 해결해야”라는 제목의 성명을 7일 발표했다. 한복의협은 “최근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의사 부족 사태, 응급수술을 받지 못하고 사망하는 사례 등등 우리나라 의료의 심각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 같은 의료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들은 오래전부터 이미 예고되었던 문제들”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이 ..
  • 1인시위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1인 시위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조직신학, 기독교 윤리)가 6일 아침 국회의사당 앞에서 차별금지법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상원 교수는 ‘1인 시위에 동참한 이유’에 대해 “입법, 사법, 교육기관, 문화 영역 등이 신 마르크스주의의 왜곡된 이념 세력에 장악됐으며 이것이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회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 기독교인들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고 우리의 의사를 ..
  • 이억주 목사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괴담 아닌 과학으로 말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괴담(怪談)이 아니라 과학(科學)으로 말해야 한다… 선동은 파괴적이며, 진정성은 서로를 살린다”는 제목의 논평을 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일본이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하여 후쿠시마 원자로가 폭발함으로 거기에서 발생한 핵물질로 오염된 것을 보관하여 처리해 오다, 올여름에는 바다에 방류한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우리 사회는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