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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곰에게 친구하자고 달려갈뻔한 위험천만 강아지
    미시간주 서턴즈만 근처에 사는 한 주민은 반려견과 함께 바닷가로 나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민과 반려견은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고 있을 때 멀리서 뭔가가 움직이는 것을 포착했습니다. 그리고, 자신 쪽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잉크
    삐빅 잉크가 부족합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잉크가 부족한 듯 점점 옅어지는 털색을 가진 아기 댕댕이 6마리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받았습니다...
  • 몸싸움 곰
    온갖 스킬로 찐형제 몸싸움하는 새끼곰 2마리
    도로 한가운데에서 주먹질하며 싸우는 새끼 곰 2마리의 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몸집 차이가 약간 나는 새끼 곰 형제가 도로 한가운데에 뒤엉켜 있습니다. 처음엔 몸집이 조금 작은 동생 곰이 이기는 듯해 보입니다. 처음엔 밀리는 듯하던 형이 일어나 반격을 시작합니다...
  • 간호견
    아파서 시무룩한 리트리버 친구 달래주는 허스키의 다정함
    아픈 리트리버 친구를 진심으로 위로하는 듯한 허스키의 모습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침대에 누워 수혈을 하는 골든 리트리버가 고통스러워하자 허스키는 안쓰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달래줍니다.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조수로 일하는 허스키 강아지, 병원에 입원한 동물 친구들을 위로하고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 쓰레기봉투 강아지
    강아지의 특이한 습관 때문에 동물학대 의심받아 억울한 주인
    쓰레기 봉지에 몸이 절반이나 들어간 채 발견된 불쌍한 강아지의 모습에 다들 강아지가 동물 학대로 인해 안타까운 결말을 맞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강아지의 특이한 잠버릇 때문에 동물학대범으로 오해받은 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견주와 강아지가 가족이 된 지는 3년이 되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지만 집안 곳곳을 어지럽히고 아직 대소변을 못 가리는 강아지를 위..
  • 오리
    꽃모자 쓴 아기 오리
    꽃모자를 쓴 아기 오리가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많은 화제를 받았습니다...
  • 방울뱀으로부터 주인을 지켜낸 강아지
    방울뱀으로부터 주인을 지켜낸 강아지
    6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 '토드'와 함께 평소와 같이 아침 산책을 나갔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뛰기도 하고 걷기도 했는데 땅을 보지 않고 걸었던 탓에 물컹한 무언가를 파울라 고드윈씨는 밟게 되었습니다...
  • 초록색 고양이
    신비한 초록색 고양이 출현에 혼란스러운 사람들...고양이도 민초단?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신비한 초록색으로 물들어 있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끈 적이 있습니다. 영국 데일리 신문은 불가리아의 한 마을에 온몸이 에메랄드색으로 물든 길고양이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초록색으로 물들어 있는 고양이의 정체를 두고 많은 사람은 갑론을박을 펼쳤습니다...
  • 사파리투어 사자
    사파리 차량 문 잠금 깜박했는데 사자가 이빨로 문 열어버려 다급한 관광객
    사파리 투어를 하던 자동차의 문을 사자가 이빨로 열자 관광객이 비명을 지르는 영상이 화제를 모은 적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의 한 야생공원, 한 가족의 즐거운 사파리 투어가 순식간에 공포체험으로 바뀌었습니다. 투어 차량을 바라보는 사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은 채 나른한 표정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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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입자가 발생!" 경보 울린 홈 카메라 영상 보니 '여자친구가 반려견에게..'
    요새 혼자 집에 있는 반려견이 걱정되어 집에 홈 CCTV를 설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는 호세는 오랜 시간 출장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집에 혼자 있는 반려견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반려견을 위해 홈 CCTV를 설치했습니다. 이 홈 CCTV는 반려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정 이후 홈 카메라에 움직임이 포착되면 휴대전화에 알람이 울리는 기능이 있..
  • 부러워하는 유기견
    주인 사랑받는 친구들 부러워 눈을 떼지 못하는 유기견
    예쁘게 차려입고 주인과 즐거운 시간 보내는 강아지들을 멀리서 바라만 보는 유기견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떠돌이 강아지는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거리를 떠돌던 강아지는 세 마리의 강아지를 보고 반가움에 가던 길을 멈춰 섰습니다. 하지만 주인의 사랑을 받아 멋지게 차려입은 친구들 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