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어느 날 아기가 곤히 자고 있는 집에 코브라 한 마리가 들어왔습니다. 그것을 먼저 발견한 것은 '마일리'와 '목시'라는 이름을 가진 닥스훈트 강아지였습니다.

사진설명: 코브라가 나타난 것을 먼저 확인한 반려견 '목시'

위기의 순간 재빨리 나타난 것은 강아지 목시의 동료 '마일리'였습니다. 흰색 강아지 목시는 코브라를 경계하면서 조심스럽게 대응했습니다.

반면에 용감한 마일리는 적극적으로 코브라를 공격하면서 코브라가 아기가 자는 곳 근처에 다가가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이때 목시와 마일리의 주인인 아기의 부모님은 출근을 해서 집에 없었고, 아기는 베이비시터가 돌보며 낮잠을 재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강아지 마일리와 목시는 온 힘을 다해 코브라를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검은색 강아지 '마일리'가 주로 코브라를 공격했습니다.

기나 긴 코브라와의 사투 끝에 코브라를 죽인 강아지 마일리와 목시...

그러나 코브라를 물어 죽였으나 안타깝게도 강아지 마일리는 목숨을 잃었고, 목시는 두 눈의 시력을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기를 지키기 위해 코브라를 물리친 두 강아지의 이야기는 필리핀 내에서도 화제가 되었고, 목숨을 다해 아기를 구한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출처: Viral Press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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