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SNS에서는 우연하게 버려진 고양이를 반려동물 삼아 여행을 함께 떠난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스크 챙겨 가라개!!
아침 출근길에 정신없이 길을 나서다 마스크를 깜빡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먹는 것 앞에서 진심이 댕댕이
댕댕이는 꿈에 그리던 피자를 앞두고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게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미소는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어떤일이 있었던 걸까요?.. 물에 빠진 강아지 구조 작전!!
카자흐스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강아지 한 마리가 물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까딱하면 강아지가 급류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차에 물이 가득 차는 순간, 운전자의 한마디에 시민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침수되는 차량 안에서 발생했던 감동적인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계약할 땐 키우세요…" 계약 후 강아지 못 키우게 한 집주인의 ‘ 충격적인 반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집주인 아저씨가 오늘 당장 방 빼라고 하네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혼자 놀던 아이가 한참동안 웃으며 즐거워했던 이유?
여기에 정원에서 혼자 놀고 있는 남자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웃음소리가 끊임이 없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혼자서 어떻게 놀기에 이렇게 아이가 즐거워하는지 궁금하여 정원으로 가보았습니다... 맹추위에 꽁꽁 얼어 돌처럼 굳은 젖먹이 강아지
매서운 한파에 폭설까지 내려 퇴근 후 집으로 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습니다.조심조심 서둘러 집으로 향하던 한 남성은 발에 걸린 딱딱한 무언가로 인해 넘어질 뻔했습니다. 큰 돌멩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한쪽으로 치우려던 남성은 돌멩이의 정체를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기 고양이와 아기 올빼미의 우정
아기 고양이와 아기 올뺴미의 우정.. 디즈니 실사 미모로 랜선 집사 마음 훔친 강아지 근황
모든 강아지는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코커스패니얼 강아지 ‘위니’의 인형 같은 외모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큰 눈에 인형처럼 촘촘하고 긴 속눈썹은 마치 만화속 공주님 같습니다. 2019년 10월에 태어난 강아지 위니는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미모로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목욕 싫어 한국말 하는 고양이??
자연세계에는 이해 할수 없는 참 놀라운 일들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한국말’을 하는 고양이 입니다... 강아지를 꼬옥 안고 영화보는 소녀…
여기에 몸이 아픈 소녀와 강아지가 있습니다. 평소에 강아지를 좋아하는 소녀는 귀여운 강아지를 꼬옥 안고,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호랑이 우리에 들어간 새끼 고양이의 운명은?
사육사는 호랑이 우리 안에 조심스레 아기 고양이를 들여 보냈습니다. 그런데.. 잃어버렸다가 찾은 ‘곰인형’ 입원하자 간호하는 강아지
입원한 곰 인형을 걱정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간호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럭키와 갈색 곰 인형은 6년을 함께한 소중한 친구입니다. 오랜 세월 함께해서인지 이제는 색도 바라고 낡았지만 그래도 언제 어디서나 둘은 함께입니다. 럭키는 여느 날과 같이 곰 인형을 물고 산책하러 나갔다가 그만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물에 빠진 데다 코브라까지 만난 강아지...이어진 코브라의 선택은?
인도의 한 마을, 즐겁게 장난을 치던 새끼 강아지 2마리가 그만 우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물이 깊지 않아 살았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날카로운 송곳니와 독을 가진 킹코브라가 강아지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강아지의 주인은 우물가에서 맹렬하게 짖고 있는 엄마 개를 발견하고 나서야 강아지가 없어진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우물 속을 들여다본 주인은 추위 때문인지 오들오들 떨고 있는 강아지를.. 토네이도로 폐허가 된 마을을 다시 찾은 여성이 펑펑 눈물 흘린 이유
갑작스러운 토네이도로 인해 안전지역으로 대피했다가 다시 마을로 돌아온 여성이 무언가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따뜻한 ATM 기계로 꽁꽁 언 몸 녹이는 고양이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에 오렌지색 고양이가 ATM 위에서 몸을 녹이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집에 침입한 ‘야생 동물’과 눈이 마주친 여성의 운명은?
페이스북에 Lauren Taylor 페이지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옆집에 불이 나자 강아지가 ‘7개월 된 아기방’으로 달려가 한 일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던 나나 차이차다(Nana Chaichanhda)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그녀에게는 7개월 된 어린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8개월 된 핏불 샤샤도 있었습니다..... 인절미가 갑자기 길을 막아선 이유는?
천사견 중 하나인 골든리트리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