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수리 강아지
    삶의 의지 잃고 굶주린 독수리떼에 둘러싸여 죽음 기다리는 강아지
    굶주린 독수리떼가 자신을 노리고 있음에도 아무런 반응없이 멍하니 앉아 죽음을 기다리는 듯한 강아지의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적이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핏불 릴로(Lilo)는 독수리떼가 개집을 둘러싸고 있어도 그저 멍하니 다가오는 죽음을 기다립니다. 이런 강아지의 충격적인 모습을 산책 중이던 사진 작가 톰 브라운 씨가 발견하고, 독수리떼를 쫓아내려 해보았지만 아무 ..
  • 라이온킹
    원숭이에게 납치 당해 나무 위로 끌려간 아기 사자의 운명
    개코원숭이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 사자를 나무 위로 데리고 올라가 마치 라이온킹 심바의 한 장면을 연출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국립공원 내 사파리에 살고 있는 개코원숭이가 태어난지 며칠 안된 새끼 사자를 납치해 나무 위로 강제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이 놀라운 광경은 국립공원에서 가이드로 일하는 커트 슐츠(Kurt Schultz)가 야생 동물의 일상을 사진에 담..
  • 엄마 강아지
    아기에게 간식으로 ‘엄마’ 연습시키자 간식 먹고 싶어 ‘엄마’ 하는 강아지
    ‘엄마(Mama)’라고 말하면 맛있는 간식을 주겠다며 ‘엄마(Mama)’를 열심히 외치던 아이의 엄마는 뜻밖의 결과에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간식을 먹는 아이 곁에서 애타게 간식을 바라보던 강아지가 한 행동이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엄마는 9개월 된 아이에게 ‘엄마(Mama)’라고 말하면 간식을 주겠다며 달래보지만 정작 아이는 간식을 바라보기만 할 뿐 마마라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 Facebook 'cincinnatizoo'
    치타보다 빨리 뛰는 댕댕이?(감동주의)
    사진을 보면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치타가 앞서 뛰어야 상식에 맞는데 강아지가 더 먼저 달리고 있는 것 입니다. 조금 어색하지만, 여기에는 마음 따뜻해지는 사연이 있습니다...
  •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목줄 낀 강아지를 구하는 남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목줄 낀 절체절명의 강아지의 목숨을 구한 남자의 사연
    한 여성이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는데,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강아지의 목줄이 끼여 끌려 올라갈 뻔한 아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주인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내린 강아지 한 마리가 목줄이 끼여 끌려 올라가는 강아지를 순간적인 재치로 강아지의 목숨을 구한 남자의 사연이 미국 CNN 방송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 돼지
    살고 싶어서 달리는 트럭에서 뛰어내려 ‘탈출’한 돼지
    도살장으로 가는 트럭에서 죽음을 피하려고 뛰어내린 돼지의 소식을 데일리메일 등이 전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남아메리카의 한 도로를 달리는 트럭 위로 무언가가 팔랑거리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커다란 돼지 한 마리가 트럭 위에 우뚝 서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트럭 위에선 돼지는 도로 가까이 몸을 옮긴 뒤 망설임없이 달리는 트럭에서 뛰어내립니다...
  • 아스팔트 유기견
    길에서 자다가 뜨거운 아스팔트에 갇혀 고통스럽게 죽은 유기견
    인도의 한 도시에서 도로포장 공사를 하던 아스팔트를 그대로 잠자는 유기견에서 부어 사망하게 한 사건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타지마할 근처에서 도로포장 공사를 하던 작업자들은 길가에 잠들어 있는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를 쫓아내지 않은 채 그대로 타르를 붓고 롤러로 평평하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자다가 갑작스럽게 봉변을 당한 유기견은 꼼짝없이 뜨거운 아스팔트에 갇혀 울부짖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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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 집냥이!'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냥이 Zip 모음
    강아지 다음으로 최고의 반려동물로서 인기는 고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아주 오래전 벽화에도 등장할 만큼 인간과 함께 지낸 동물 중 하나입니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고양이들의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 인싸견
    핵인싸 댕댕이를 위해 가족들이 만들어준 OOO은?
    웰시 코기 '포테이토'는 이웃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참 좋아 한다고 합니다. 생후 6개월의 어린 나이부터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예쁨 받는 것을 즐기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늘 집 앞마당에서 이웃들과 인사하는 것을 즐겼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