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푸틴
    시진핑·푸틴, 비슈케크서 정상회담…‘시베리아의 힘 2’ 진전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1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 5월 베이징 회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두 정상은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양국 현안과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대형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현지 마을의 모습.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 연락 두절…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11명 파견
    정부가 대규모 홍수로 인명 피해가 늘고 있는 네팔에 11명 규모의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된 데 따른 조치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팀장으로 외교부 4명과 경찰청 2명, 소방청 5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美 ‘경제적 디데이’ 확대…이란 원유 넘어 금·암호화폐까지 제재
    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이른바 ‘경제적 디데이(Economic D-Day)’를 본격화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 범위를 원유에서 금과 암호화폐, 항공·해운, 첨단기술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의 금과 디지털자산, 항공·해운, 기술 산업 등에 대한 추가 제재를 예고했다. 이란과 거래를 이어가는 제3국 기업과 금융기관 역시 제..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美, 이란 ‘경제적 고립 작전’ 착수…中·인도 등 2차 제재 압박
    미국이 이란을 국제 금융·교역망에서 고립시키기 위한 대규모 경제 압박에 착수했다. 이란과 거래를 이어가는 중국과 인도, 튀르키예 등 제3국의 기업과 금융기관에도 거래 중단을 요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2차 제재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이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이날 이란과 거래를 지속하는 제3국을 겨냥한 ‘경제적 고립 작전’의 시작을 알렸다...
  • 호르무즈 유조선
    이란 전쟁 6개월·경제난 심화… 페제시키안·갈리바프 ‘종전’ 촉구
    6개월째 이어진 전쟁과 미국의 경제적 압박으로 이란의 경제난이 심화하면서 지도부 내부에서 종전과 경제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21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전쟁을 계속하기보다 현재의 힘과 존엄성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사진=VTV)
    트럼프 “연내 김정은과 회담” 시사… 북미 정상회담, 한반도 안보 새 변수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북미 정상외교가 한반도 정세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에 대해서는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대화 재개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우려도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