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이태한 선관위 특검, 수사팀 구성 착수…“주중 운영지원단장 인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가 본격적인 특검팀 구성과 수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 특검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동인 사무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순차적으로 대검찰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예방하고 다음 주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만나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 조희대 대법원장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서면 제청 이유 묻자 침묵…청와대 협의 논란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임 후보를 대통령과의 대면 협의 없이 서면으로 제청한 것을 둘러싼 논란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조 대법원장은 19일 오전 9시 9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이 ‘대법관 후임을 청와대에 서면으로 통보한 이유가 있느냐’고 묻자 “수고 많으십니다”라고만 답했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이탁 1차관
    김윤덕 국토부 장관 “용산공원 청년주택, 녹지 기능 상실 부지에 한해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논란과 관련해 공원 전체를 개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녹지 기능을 상실한 일부 부지에 한해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과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 서울 용산구 남산에서 아파트 단지가 내려다 보이고 있다
    가계 빚 사상 첫 2000조 돌파…2분기 25.9조 증가
    올해 2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주택 거래 증가와 주식 투자 수요 등으로 주택 관련 대출과 신용대출이 함께 늘면서 가계부채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201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
  • 에티의 여름
    루시 스티즈 데뷔소설 『에티의 여름』 출간…1920년 프로방스 예술 미스터리
    영국 작가 루시 스티즈의 첫 장편소설 『에티의 여름』이 국내에 출간됐다. 1920년 프랑스 프로방스를 배경으로 은둔 화가와 그의 조카, 영국인 기자가 한집에 머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역사소설이다. 원제는 ‘더 아티스트(The Artist)’다. 2025년 영국 서점 체인 워터스톤스의 데뷔소설상을 받은 데 이어 같은 해 ‘올해의 책’에도 선정됐다...
  • 긴 여정의 첫걸음
    이동호 전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36년 기업생활 담은 자전적 에세이
    36년간 기업에 몸담아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까지 지낸 이동호 전 부회장이 자전적 에세이에 자신의 삶을 담았다. 이 전 부회장은 그룹의 전략적 인수합병(M&A)과 신사업, 조직문화 혁신 등을 이끌었으며 2017년부터 부회장으로 그룹 전반의 경영을 맡았다. 그러나 책에서는 처세술이나 경영 비법보다 한 개인으로서 지나온 시간을 풀어냈다...
  • 서울신규주택사업지역
    수도권 주택 공급 23만가구 확대… 서울 2672가구·그린벨트 후보지 주목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2030년까지 23만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경기 남양주와 광주 등에 신규 택지를 조성해 우선 2만7000가구를 공급하고, 연내 추가 후보지를 선정해 10만가구 이상의 공급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다만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서울에서 이번 대책을 통해 제시된 공급 물량은 4곳, 2672가구에 그쳤다. 전체 수도권 주택 공급 규모와 비교하면 서울..
  • 서울고등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임용 설명회가 열린 지난 11일 서울고검에서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중수청 출범 앞두고 검·경 온도차…검사는 관망, 경찰은 경력채용 관심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검찰과 경찰 내부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가 검사들의 중수청 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직급 보장과 수당, 관사 지원 등 각종 유인책을 내놨지만 현직 검사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반면, 경찰에서는 수사 경력자와 변호사 자격 보유자 등을 중심으로 경력채용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 서울 도심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공시가 100만원 올랐는데 종부세 204만원…공동명의 ‘세금 절벽’ 논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비거주 부부가 공동명의로 보유한 1주택의 공시가격이 과세 기준을 소폭 넘는 것만으로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수백만원까지 급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과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토대로 종부세를 모의 계산한 결과, 비거주 부부가 50대 50 공동명의로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18억100만원일 경우 내년도 종부..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된다
    호남 반도체 산단에 2029년부터 3GW 전력 공급
    정부가 호남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가동을 위해 대규모 전력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호남 반도체 산단에는 2029년부터 우선 3GW(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하고, 이후 추가 설비를 통해 6GW 이상으로 공급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