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사 빈곤 외로움 이미지 기독일보
    2024년 남성 고독사 3205명, 여성의 5.3배… 50·60대가 66.1%
    남성 고독사 사망자가 여성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고독사 사망자 3명 가운데 2명은 50·60대 중장년층이었다. 성평등가족부는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을 지난 3일 발표했다...
  • 현수엽 보건복지부 1차관
    아동학대 연 2회 이상 신고 시 즉각분리 우선 검토…정부 대응체계 강화
    정부가 아동학대 재발 가능성이 높은 가정에 대한 분리조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연간 2회 이상 학대 신고가 접수되는 등 재학대 우려가 큰 경우 일시보호조치나 응급조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사례관리 거부 가정에는 경찰과 공무원 등이 함께 방문하는 방식으로 대응을 강화한다...
  • 국가데이터처
    8월 소비자물가 3.1% 상승…SKT 요금 인하 기저효과에 물가 다시 3%대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다만 지난해 8월 일부 통신사의 휴대전화 요금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가 전체 물가를 약 0.6%포인트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로 전년 동월보다 3.1%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2% 올랐다...
  • 네팔
    두산에너빌리티, 네팔 대홍수 실종 직원 수색 총력…헬기·드론 투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서 민간 헬기와 드론을 동원해 실종 직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대응 인력도 20명 안팎으로 늘리며 구조 활동을 강화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현지 당국으로부터 헬기 운항 허가를 받아 대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다...
  •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6 종교인 DMZ 생명평화순례'
    종교인 DMZ 생명평화순례, 10월 1일 고성 출발…410㎞ 대장정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인들이 분단의 상처를 돌아보고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걷는 순례에 나선다. ‘2026 DMZ 생명평화순례 준비위원회’와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는 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종교인 DMZ 생명평화순례’의 세부 일정을 발표했다...
  •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제주 경찰관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심 25건 추가…전국 31만 건 점검
    제주에서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처리한 사건을 재조사한 결과, 허위 종결이 의심되는 사례 25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0건은 실종자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은 채 종결한 정황이 있었고, 나머지 15건은 안전을 확인했지만 전산에 실제와 다른 종결 사유를 입력한 사례였다...
  • 제424회 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
    정부, 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원 편성…AI·반도체·청년 지원 확대
    정부가 2027년도 총지출을 올해보다 93조원 늘어난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미래 전략기술, 청년 지원, 지역균형발전 등에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내년도 총지출은 올해 본예산보다..
  •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주택자 종부세는 지난해 기준 12만 명에게 1200억원이 부과됐다. 올해는 13만2000명에게 2000억원이 고지됐다. 1주택자 중 72.5%는 시가 25억원(공시가 17억원·과세 표준 6억원) 이하 보유자다. 이들의 평균 세액은 50만원 수준이다.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 12억원… 민주당 “국회서 추가 보완”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수정해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액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담았다. 비거주 부부 공동명의자의 기본공제액도 1인당 4억원에서 6억원으로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1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수정안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