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와 안락사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생명 보호에 대한 국가의 책무를 근본적으로 되짚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생명권을 개인의 선택이나 정책 효율의 문제로 환원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학계와 의료·종교계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동성애자’ ‘병역거부자’ 임태훈 씨 인권위 상임위원 추천, 인사 참사”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진평연, 바른군인권연구소, 복음법률가회 등 54개 시민·기독교·학부모 단체는 21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 후보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추천된 데 대해 “국민 정서와 군의 특수성을 무시한 인사 참사”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동성애·퀴어신학은 기장 신앙고백과 정면 충돌”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동반대)가 최근 주최한 ‘2026년 동성애 바로알기 온라인 1월 세미나’에서 김창환 목사(서울 강서교회)는 “동성애와 퀴어신학은 단순한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교단의 신앙고백과 성경 해석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신학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종교교회, 23일 ‘이웃과 함께하는 종교교회 정오연주회’ 개최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점심시간을 음악으로 채우는 정오의 클래식 무대가 다시 문을 연다.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는 오는 23일 낮 12시, 교회 3층 대예배실에서 2026시즌 ‘이웃과 함께하는 종교교회 정오연주회’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감 의료선교네트워크, 목회자·선교사 의료지원 대폭 확대
기독교대한감리회 의료선교네트워크가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한 의료 지원 체계를 한층 확대한다.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사역자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안전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감) 의료선교네트워크는 최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기감 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현재 46개 병·의원으로 구성된 협력 의료기관을 연말까지 100곳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함께 참..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이단 규정 표준안’ 마련키로
한국 주요 교단의 이단 대책 책임자들이 참여하는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가 교단마다 상이했던 이단 규정 기준을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한국교회 전반에 걸친 이단 대응의 혼선을 줄이고, 보다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 교회 자치권 침해”
기독교대한감리회 관련 단체들이 수원고등법원의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에 강하게 반발하며, 교회 재판에 대한 사법부의 개입은 종교의 자유와 교회 자치권을 침해한 판결이라고 규탄했다.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이하 대책위)를 비롯해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감리회 장로전국연합회 동성애 이단대책위원회 등 .. 
‘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 3월 3일 개최
교회와 가정에서 다음 세대의 성교육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신학·의학·교육학을 아우르는 ‘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카도쉬아카데미는 오는 3월 3일, 온세계교회에서 ‘제1회 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성교육을 단순한 캠페인이나 일회성 강연이 아닌, 교회 교육의 책임과 방향을 학문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기감 청년회, 제4차 장학생 모집
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회 전국연합회(회장 김도원, 기감 청년회)가 청년 평신도를 위한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기감 청년회는 본부 교육국과 함께 제4차 장학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7일까지로, 감리교회 소속 청년 가운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교회와 사회의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할 청년들이 재정적 부담을 덜고 신앙적 소명에 더욱 집중할 수 있.. 
백선엽 장군 다큐 영화 ‘승리의 시작’, 인천서 특별 상영
국가 최고 기밀 첩보 특수부대인 UDU 출신 예비역 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 〈승리의 시작〉 특별 상영회가 지난 1월 17일, CGV 인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UDU 예비역중앙회(회장 임형신)가 주관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전황을 반전시킨 역사적 공간인 인천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임형신 회장은 영화 연출을 맡은 권순도 감독과 협의를 거쳐 이번 특별 상.. 
제주 라파의집, 장기부전 환자 통합 지원 공간으로 새 출발
제주에 위치한 신장 투석 환자 요양시설 ‘라파의집’이 운영 방향을 전환한다. 직접적인 의료치료 기능은 내려놓는 대신, 장기부전 환자를 위한 지원·돌봄 중심 공간으로 역할을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최근, 라파의집이 내달 28일을 기점으로 혈액투석을 포함한 의료서비스를 종료하고, 3월부터 환자 지원 중심 체계로 운영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설 자체는 .. 
한국VOM “中 장로 부부 체포 직전 자녀에 영상 남겨”
중국에서 교회 탄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교회의 장로 부부가 체포되기 직전 자녀들에게 남긴 영상이 알려지며 국제 사회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과 미국의 인권 단체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위치한 이른비 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소속 리잉창 장로와 아내 장신위에가 지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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