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퀴어(동성애) 반대 국민대회
    대기총, ‘대구 퀴어행사 반대’ 국가인권위 집단 진정 서명운동 전개
    사단법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성주 목사, 이하 대기총)가 대구 퀴어(동성애) 행사 개최와 관련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할 집단 진정 서명운동에 나섰다. 대기총 측은 2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 행사를 저지하기 위해 대구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서명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기장 동대위 회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성경·헌법 근거해 동성애 반대… 퀴어신학 이단성 검증 촉구”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이하 기장 동대위)는 지난 4월 2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단 헌법과 신앙고백에 기초한 창조 질서 수호 의지를 강력히 천명했다. 동대위는 성명서 서두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성경과 헌법에 근거해 동성애와 동성혼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특히 1972년 제57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신앙고백서]를 인용하며 “인간은 남..
  •  제9-1차 한교총 임원회
    한교총, ‘사학법 개정안’에 공식 대처… “기독사학 자율성 침해 우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기독교 사립학교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사립학교법 개정안에 대해 범교단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결의했다. 한교총은 4월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9-1차 임원회를 열고, 지난 1월 제22대 국회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
  • 전북기총 제24회 정기총회
    전북기총 제24회 정기총회서 고영완 목사 신임 대표회장 추대
    고영완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현장 중심의 섬김’과 ‘교회 생태계 보호’를 내걸었다. 고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도내 각 교회의 성장을 돕기 위해 실질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지역 간의 장벽을 허물고 화합을 도모하는 가교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소망교도소 호떡나눔
    소망교도소, 호떡나눔 행사 성료
    소망교도소는 지난 28일 호떡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소망교도소에 따르면, 이번 봉사의 주인공은 안양 중앙시장에서 ‘호이호떡’ 분점을 운영하는 유순이 사장이다. 30여 년 전부터 교도소 봉사를 이어온 그는 이른 아침부터 교도소를 찾아 직접 호떡을 구우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은 직장에 다니는 아들이 휴가를 내고 어머니 곁에서 함께 봉사에 나서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 예장통합 미인지 자녀
    예장통합, 필리핀 미인지 한인자녀 초청 행사 성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이하 예장통합)는 제110회기 총회장 특별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미인지 한인자녀 8명을 국내로 초청해 환대와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들은 예장통합이 이번 방한 기간 중 개최한 ‘환대와 연대의 예배’를 드렸다. 총회는 이들을 코피노라는 명칭 대신 한국어 ‘우리’와 따갈로그어로 선택된 자를 뜻하는..
  • 기독교통일학회 설립20주년 기념식
    기독교통일학회, 5월 설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최현범 박사)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30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독교통일학회는 5월 30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 제1교육관에서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학회가 걸어온 길을 회고하고, 기독교적 통일 담론의 새로운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아시안미션 한국오엠 간사들이 제주 해변에서 쉼과 교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시안미션, 싱글사역자 위한 ‘회복의 여정’ 지원
    사역자 지원 전문 기관인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사, 이하 AM)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헌신해 온 싱글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리프레쉬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장기 사역으로 인해 신체적·정서적 고갈을 경험한 사역자들이 일시적으로 현장을 벗어나 전인적인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 제4회 웨이브 메이커스
    웨이브 메이커스 “주의 옷자락 만지며, 회복의 파도를 일으키다”
    서울 관악구 부흥 미션센터가 청년들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한기총·한교연 소속 부흥교회(담임 신진철 목사)와 AM 선교회(대표 이상기 목사), 찬양팀 주빌리 워십이 공동 주관하는 ‘웨이브 메이커스(Wave Makers) 정기 금요 찬양 집회’가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 ‘옷에만 손을 대어도’라는 주제 아래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60여 명의 청년이 집결해 복음의 ..
  • 용인제일교회
    용인제일교회, 새생명전도축제 성료… 지역사회 접점 넓히며 140명 결신
    경기도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가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교회입니다’를 주제로 진행한 새생명전도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 140명을 새가족으로 맞이했다고 28일 밝혔다. 교회는 축제 기간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등굣길 학생과 직장인에게 커피와 도넛을 나누는 ‘해피모닝’ 사역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카페 ‘라임그라스’가 콜드브루 커피 2,000잔을 후원하며 민관 협력의 전도 모델을 제시했다..
  • 장신대 김일환 교수 발제 길진형 독립운동가
    길선주 장남 길진형, 잊힌 ‘기독교 독립운동’의 길
    평양대부흥의 주역 중 한 사람인 길선주 목사의 아들이자, 일제의 가혹한 탄압 속에서도 민족의 실력을 양성하다 26세의 나이로 산화한 독립운동가 길진형(1891-1917) 지사의 삶이 학술적으로 재조명됐다. 최근 서울장신대학교 소양관 502호에서는 한국교회사연구회 주관으로 정기 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서울장신대 객원교수 김일환 박사는 ‘길진형의 생애와 독립운동’을 주제로, 그동..
  • 김성복 서울연회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이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오하이오연회 사절단을 접견하고 목회 사역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미 감리교회 ‘목회 노하우’ 나눈다… 서울연회, 교환 프로그램 가동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김성복 감독)는 미국 오하이오연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목회자 교환 프로그램(CO-OP)’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28일 발표했다. 지난해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양국 목회자들이 서로의 사역지를 교차 방문해 예배 전통과 공동체 운영 방식을 직접 체득하는 실무형 교류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