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석 목사
    “정교유착 방지 명분 신앙 자유 훼손 안 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2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밝힌 ‘정교분리 원칙 확립’과 ‘신천지·통일교 등 반사회적 종교 집단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이라는 국정 기조에 대해 “원론적으로 동감한다”면서도 관련 입법 추진 과정에서 정통 교회의 비판 기능과 종교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 박영선 목사
    박영선 목사 ‘마지막 설교’… “손가락질 아닌 끌어안는 신앙으로”
    남포교회 원로인 박영선 목사가 주일예배 강단에서 사실상 마지막 설교를 전하며, 신앙의 성숙과 용서, 그리고 십자가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2월 1일 주일예배에서 욥기 42장을 중심으로 설교하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그로 인해 교회 공동체가 겪는 상처에 대한 심경도 함께 밝혔다...
  •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 ‘2026 말씀그라피 신년기획전’ 개최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선교회(대표 임동규)가 경기도 안양 청현재이 아트센터에서 ‘2026 말씀그라피 신년기획전’을 열고, 신년을 맞아 말씀 묵상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되며, 아트센터 내 갤러리 1관과 2관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원 전시 형식으로 구성됐다. 총 26명의 말씀그라피 선교사가 참여해 각자의 서체와 표현 방식으로 성경 말씀과 신앙적 성찰..
  • 선수촌선교회
    한국올림픽선교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위해 기원 예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올림픽선교회가 국가대표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는 예배를 드렸다. 한국올림픽선교회(이사장 이영훈 목사, 선교회)는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교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파송 및 필승 기원 감사예배’를 열고,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기도 제목을 나누며 함께 마음을 모았다. 이날 예배에는 김택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해 관계자..
  • 홍영기 목사
    “한국교회, 이제는 질적 성장의 리더십 필요하다”
    “저 역시 성공과 실패, 고난을 모두 경험했다. 그래서 리더십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꼈다. 7Q 셀프 리더십은 한국교회를 넘어 사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K-리더십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목사이자 리더십 전문가로서, 교회와 조직, 사회를 섬기는 플랫폼을 제시하는 데 쓰임 받고 싶다. 내가 사역을 시작하면서 결국 자기계발, 셀프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나 역시 성공과 ..
  • 손현보 목사 석방
    손현보 목사 집행유예 석방… 부산 교계·단체 “종교 자유 회복” 촉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이에 대해 교계와 시민단체들은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을 계기로 종교의 자유와 사법 정의 회복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국회전자청원
    만삭 낙태 방치 논란… 형법 개정 촉구 국민동의 청원 83% 돌파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국회의 후속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만삭낙태까지 가능하다는 입법 공백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바로잡아 달라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태여연
    “낙태는 선택권 논쟁 넘어 국가의 양심 문제”
    1776연구소 대표 조평세 박사가 28일 국회 앞에서 가진 1인 시위에서 박주민 의원이 발의해 추진 중인 모자보건법 개정안과 약물·만삭 낙태 허용 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1776연구소 대표 조평세 박사와 기독교 청년 선교단체 ‘포윈드’ 소속 대학생들은 최근 낙태 관련 법·제도 논의와 관련해, 생명 보호를 전제로 한 입법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낙태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
  • 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
    예장합동 여성강도권 헌법 개정 수의 앞두고 설명회 시작
    교단 내 여성 강도권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이하 예장합동) 봄노회를 앞두고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제110회 예장합동 총회에서 통과된 여성 강도권 관련 헌법 개정안에 대해, 모든 노회가 수의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가 시작됐다...
  • 예사연
    예사연, 예배 회복 위한 ‘원데이 워십 컨퍼런스’ 개최
    한국교회 예배의 본질 회복을 위해 사역해 온 예배사역자연합(Worship Leader Alliance, 이하 예사연)이 예배 사역자들을 위한 ‘원데이 워십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컨퍼런스는 1차로 1월 31일 오후 1시 30분 동탄드림교회에서, 2차로는 2월 7일 오후 1시 30분 가리봉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예사연 측은 “현장 사역자들이 영적 소진을 넘어 다시 예배의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 26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 집회’에서 남·북 성도들이 함께 모여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 집회’ 파주 오산리서 열려
    탈북민 출신 목회자인 인천 한나라은혜교회 김권능 목사가 남북 성도들에게 신앙의 본질 회복을 호소했다. 김 목사는 26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어게인(Again) 1907 평양대부흥 집회’ 첫날 강사로 나서, 탈북민 400여 명을 포함한 1,400여 명의 성도 앞에서 설교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