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지역 교회들이 사순절을 맞아 도시 한복판에서 십자가를 지고 걷는 연합 행진에 나선다. 지역 교회 네트워크 ‘홀리넷(Holy Net)’이 주최하는 ‘2026 크로스로드 in 김포’가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4주간 이어진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신앙의 바통을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 세대, 부흥의 십자가를 메다’를 주제로 다음 세대부터 목회자까지 릴레이 형식으.. 
‘2026 호주 행축 컨퍼런스’… “영혼 구원 방향성 재정립”
한성교회와 행축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2026 호주 행축 컨퍼런스’가 최근 양일간 시드니에서 열렸다. 이번 일정은 시드니교역자협의회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장소는 시드니순복음교회였다. 행사는 ‘교회를 다시 세우는 목회 프로세스’를 핵심 주제로 삼아 복음 중심의 목회 철학, 전도 이후 정착을 돕는 시스템, 그리고 다음세대 사역 재건 방안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지.. 
오픈도어 “예멘 사역자 마제드 체포… 국제 교회에 긴급 기도 요청”
예멘에서 활동해 온 기독교 사역 지도자 마제드(Majed·가명)가 최근 체포돼 심문과 구금 위기에 놓였다고 국제 기독교 박해감시 단체 오픈도어(Open Doors)가 2일 밝혔다. 오픈도어(Open Doors)는 예멘 현지 상황을 전하며, 마제드와 함께 체포된 신자들을 위한 긴급 기도를 요청했다... 
서울오라토리오, 18일 예술의전당서 모차르트 ‘레퀴엠’·‘테 데움’ 연주
서울오라토리오가 2026년 봄 정기연주회를 통해 모차르트의 종교음악을 무대에 올린다.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감독 최영철)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87회 정기연주회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IX’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테 데움 C장조 KV 141」과 「레퀴엠 d단조 KV 626」이 연주된다... 
헨리 닷지 아펜젤러, 3·1절 107주년 맞아 건국훈장 애족장 수훈
조선 근대화와 복음화에 헌신한 선교사 가문의 후예 헨리 닷지 아펜젤러 목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훈장은 증손녀 로라 아펜젤러가 대신 수령했다. 고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의 아들인 그는 서울 정동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생을 마감한 인물이다. 부친의 뒤를 이어 교육과 선교 사역에 힘쓰며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한국인들과 함께했다... 
한국VOM “박태연 선교사, 러시아서 재구금돼”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사역해 온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다시 구금된 사실이 알려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 선교사는 지난 1월 15일(현지시각) 불법 이주(체류) 조직 혐의로 체포된 뒤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가택연금으로 전환됐으나, 하루 만에 다시 외국인 수용시설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 여성사역자위 “여성 안수와 강도권 허락은 별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 여성사역자위원회(여사위, 위원장 조승호 목사)가 3일 서울 강서구 소재 대한교회(담임 윤영민 목사)에서 ‘여성 강도사 관련 헌법개정 수의’를 위한 서북권역 설명회를 열고, 개정안의 취지와 신학적‧법적 근거를 설명했다. 지난해 제110회 총회에서 결의된 이번 헌법 개정안의 핵심은 여성 사역자들이 ‘목회자 후보생 고시’를 치를 수 있도록 .. 
총신대, 3월 ‘시대 속 교회-땅끝 목회’ 포럼 개최
총신대학교 개혁신학연구처가 주관하는 2026년 봄 포럼이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총신대 신대원 제3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시대 속의 교회 – 땅끝 목회’다. 이번 행사에는 <성경과 교회사 강요>의 저자인 이춘식 목사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해당 저서는 성경과 교회사의 흐름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들을 정리하며, 오늘의 한국교회가 감.. 
숨토 맨발길, 대구 대민교회에 조성… 장애인·주민 위한 생활형 어싱 공간
친환경 흙 전문기업 웰스하우징(대표 김홍민)이 국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도남)와 협력해 대구 대민교회 평안의 동산 선교회 앞마당에 약 50m 길이의 황토 맨발걷기길을 조성했다. 회사 측은 27일 공사를 마무리하고, 장애인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어싱(접지) 공간을 개방했다고 밝혔다... 
“광야에 강을 내리라”…예언 성취 믿음으로 세워진 페레스 평화혁신센터
이스라엘 텔아비브 남부 야포 해안에 자리한 페레스 평화혁신센터는 단순한 혁신 전시관이 아니다. 이곳은 ‘광야에 강을, 사막에 시내를 내겠다’(이사야 41:18)는 예언의 말씀이 오늘의 역사 속에서 성취될 것을 믿으며 세워진 공간이다... 
거룩한방파제, 내달 6일 국회서 ‘차별금지법·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 개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측이 주관하는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가 3월 6일 오전 9시 5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3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시청 인근 도로에서 개최 예정인 ‘역대 최악 차별금지법 반대’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관련 쟁점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피연, 신천지 간부 성비위·횡령 의혹 고발… “이만희 배임 혐의 수사해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대표 신강식)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고위 간부들의 성비위 및 대규모 횡령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피연은 이날 기자회견 직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이만희 씨와 현 지파장 이 모 씨, 전 지파장 김 모 씨 등을 형법상 업무상 횡령·배임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