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선교 현장에서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상담과 선교가 결합된 협력 모델이 추진된다. 국제중독상담과성장본부(I CAN 본부)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는 최근 경기 화성에 위치한 GMS 본부에서 협약을 맺고, 중독 예방과 회복 사역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금, 여기서 회복”… 서울여대 ‘리바이브 나우 캠퍼스’ 500여 명 참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캠퍼스 복음 회복을 위한 대규모 예배와 문화 행사가 열렸다. ‘리바이브 나우 캠퍼스(Revive Now, 지금, 여기서 회복하라)’ 컨퍼런스가 최근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만주벌판과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목실과 기독학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교내 기독 동아리와 선교단체, 외부 기독 콘텐츠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약 500명이 함께했다... 
예장합동 GMS, 내달 21일 이슬람권 선교 전략 세미나 개최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산하 GMS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김신근 목사)와 GM-Net이 이슬람권 선교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연다. GMS 이슬람대책위원회는 내달 21일 충현교회에서 ‘이슬람권 선교를 위한 총회와 GMS 동반자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장통합, 내달 14일 ‘문용동의 영성과 한국교회의 통합돌봄’ 포럼 개최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사회봉사부 사회선교위원회가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돌봄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문용동의 영성과 한국교회의 통합돌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망실에서 진행된다... 
감리회, 25일부터 선교사지원자 본부집중훈련 참가자 모집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감)가 2026년 선교사지원자를 대상으로 본부집중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감 세계선교정책부는 오는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광림수도원에서 ‘선교사지원자 본부집중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리회 선교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선교 현장에 필요한 영성과 실천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으로.. 
횃불재단, 30일부터 1학기 횃불회 진행
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를 위한 2026년 1학기 ‘횃불회’를 오는 30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횃불회는 ‘새 시대, 새 부대: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목회자의 영적 재정비와 교회의 사명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8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30주년 감사예배 드려… “다음세대 향한 선교”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지난 26일 충남 계룡대에 위치한 육·해·공군본부교회에서 헌당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제55회 정기총회를 열고 군 선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같은 날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역 방향과 조직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힐송 아담 돕슨 교수 “찬양 사역, 예술가적 욕구보다 제사장적 사명”
26일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서울신대) 성결인의 집에서 ‘2026 STU-Hillsong College 예배찬양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예배 사역의 흐름을 주도하는 힐송 컬리지(Hillsong College)와 서울신대가 협력해, 한국 교회의 예배 영성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 리더를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도안교회, ‘이단 예방 주간 행사’ 개최
대전에 위치한 도안교회(담임 양형주 목사)가 이단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교회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브이-위크(V-WEEK·Vaccine Week)’라는 이름의 이단 예방 주간을 운영하고 관련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도들이 이단의 접근 방식과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분별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기.. 
포도원교회, 전직 부교역자들에게 사과… 김문훈 목사, 무릎 꿇고 큰절
부산 포도원교회가 과거 사역 과정에서 상처를 받았던 전직 부교역자들을 초청해 사과의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교회 측 설명과 보도에 따르면, 부교역자 폭언 논란으로 지난달 담임직에서 물러난 김문훈 목사는 23일 부산 호텔농심에서 열린 ‘교역자 및 직원 사과와 회복의 시간’에 참석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당시 그는 무릎을 꿇고 큰절을 하며 사죄의 의사를 표.. 
러시아 억류 한국 선교사, 혐의 늘어… 장기 구금 가능성
러시아 극동 지역 하바롭스크에서 구금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에 대해 현지 수사당국이 최근 추가 혐의를 적용하면서, 장기 구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러시아 측은 박 선교사에게 불법 체류 관련 조직 연루 혐의 두 건을 새로 더하고 기존 수사 기간도 연장했다. 이로써 적용된 혐의는 총 세 건으로 늘었으며, 재판은 이르면 오.. 
“민법 개정안, 행정권 남용 및 정교분리 오용 위험성 커”
최근 통일교·신천지 등 이단 사이비 단체들의 불법 정치로비 및 특정 정당 조직적 가입 의혹을 계기로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최혁진 의원 대표발의)’을 두고 교계 안팎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법안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는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교총 사무실에서 법조계 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면밀한 법리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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