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무너지는 징조 5가지
 ©기독일보DB

코로나 바이러스의 문제와 더불어 매년 적지 않은 수의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 남침례회(SBC) 소속 전문연구기관인 라이프웨이연구소의 톰 S. 레이너(Tom. S. Rainer) 박사가 교회가 문을 닫기 전에 나타나는 징조에 관해 글을 쓴 내용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교회가 폐쇄되기 전에 나타나는 징조에 대해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성도들이 자신들의 취향에 몰두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정과 프로그램에만 신경을 쓰며, 제자도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2. 미래가 아닌 과거에 초점을 맞춘다.

대부분의 대화가 ‘좋았던 옛 시절’에 대한 것들이며, 종종 과거의 목회자가 모방의 대상이 된다.

3. 대부분 성도들의 연령층이 높다.

몇 년 뒤 남은 성도들의 수를 예상하기 어렵다.

4. 교회가 지역사회와 멀어진다.

지역사회에 환경적인 여러 변화가 있지만, 교회는 변화 없이 그대로다. 이럴 경우 지역사회와 교회 간에 통하지 않는 벽이 생기게 된다.

5. 4년 이상 교인 수, 특히 예배 참석자 수가 꾸준히 줄어든다.

다만 헌금의 경우 몇몇 열성적인 교인들로 인해 천천히 줄어들 것이다.

톰 레인너 박사는 이와 같은 문제들이 있는 교회들에게 세 가지의 선택지가 있다고 말했다. 먼저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교회 문을 닫고 새로운 비전과 이름으로 여는 것이며, 세 번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죽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불행히도 많은 교회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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