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새누리당 박선규 대변인 축사를 전하고 있다. ⓒ기독일보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30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권성 언론중재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를 대신해 박선규 대변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대신해 진선미 대변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를 대신해 정연순 대변인이 축사를 대독하며 협회 창립 10주년을 축하했다.
이 밖에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조경태 민주통합당 의원, 이진식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과장, 조대근 한국언론진흥재단 언론노조위원장 등 언론계와 학계, 정계 등 인사들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