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루디아 목사(H.E.H교회 담임, 온리원블러드미니스트리 대표)
김루디아 목사(H.E.H교회 담임, 온리원블러드미니스트리 대표) ©기독일보CHTV

매월 네번째 목요일에 열리는 청년한국 11월 연합예배가 지난 26일 저녁 8시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었다. ‘세계를 품는 청년들’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드린 이번 예배는 청년한국 찬양팀의 찬양, 김루디아 목사(H.E.H교회 담임, 온리원블러드미니스트리 대표)의 메시지, 이리사 간사(국제도시선교회)와 최고엘 선교사(All_mission)의 비전네트워킹, 힙합그룹 언다이트의 특별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김루디아 목사는 ‘동역자들을 부르시는 하나님’(고전 3:9-11)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우리는 주님께 받은 사명이 있다. 본문에서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라고 말한다. 사도행전 3장에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베드로와 요한이 보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말한다. 그가 걸으라고 말하자마자 걸은 것이 아니라 사도들이 손을 내밀어 그 사람을 잡고 일으킨 것이라며 누군가가 서로에게 동역자로 세워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40년 동안 매일 같이 성전 미문에 앉아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셨을 때도 앉아 있었는데 예수님은 그 사람을 고치지 않으셨다. 당신의 제자들 안에 동역자 됨의 능력이 나타나 역사하라고, 믿음으로 사람을 세우라고 지나가신 것이다. 그래서 베드로와 요한이 그를 일으킨 것이다. 주님께서 다 할 수 있는데도 사람을 불러서 우리에게 할 일을 주신 것이다. 사도행전 10장에 나오는 로군대의 백부장 고넬료도 그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천사들이 나타났다. 하나님의 천사라면 직접 하나님에 대해서 계시를 풀면 되는데 베드로라는 사람을 불러오라고 말한다. 나의 백성 베드로를 만나게 하셔서 예수님을 나타내는 사명을 주신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자신의 선지자와 자신의 백성들을 보내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약속의 땅으로 또 보내셨다”며 “우리가 하나님의 위임자, 대리자, 지상대명령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했다.

그는 “여러분은 물고기였는데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해서 낚였다. 교회 오니까 이제는 양이다. 양은 목자가 돌아올 때까지 흩어지지 않고 그 자리를 고수한다. 양 떼가 어리석더라도 목자의 음성을 들을 때까지는 아무 데나 흩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연약한 것 같지만 주님 앞에 있을 때는 군집해있으면서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양에서 이제는 아들이 된다. 종의 영이 아닌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양자의 영을 주셨다. 그런데 그 양자가 장성해서 아버지의 유업을 받을 때까지 성숙한 자가 되기까지는 교사 밑에서 교육받고 훈련받아야 한다”며 ”하나님은 그때까지 기다리신다”고 했다.

이어 “케임브리지 사전에 의하면 ‘미션’이란 말은 굉장히 중요한 직무, 군사복무라는 뜻이 있다. 여러분이 군사로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군사로 부르심을 받은 다음엔 정결한 신부로 주님과 함께 친밀함을 나누면서 세상에 나갈 때는 아들로서 설 수 있다. 아들이면서 신부였을 때 다른 점이 있다. 아들은 부부 사이에 나눌 수 있는 하나되는 친밀함을 받을 수 없다. 하나 됨의 친밀함은 신부만이 누릴 수 있다. 예배 중에, 주님과 교제하면서 날마다 친밀함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동일한 나라는 존재가 아들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며 “미션을 받았을 때 미션을 이루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사도행전 1장에 하나님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하나님나라의 말씀은 교회, 새로운 미션을 이야기하신 것이다. 에클레시아, 이 땅에 하나님의 정부를 세우라고 하셨다. 음악, 예술, 문화, 미디어, 교회, 가정, 교육, 법, 정부 돌아와야 한다. 우리가 파송을 받은 것이다. 각 곳에서 선교사로 일해야 한다. 진짜 우리의 선교지는 대한민국이다. 주의 영광이 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로마서 8장 말씀처럼 하나님의 아들로 장성한 분량까지 영광에 이르러 이 땅에 모든 썩어가는 어려운 것들을 살려내고 피조물에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이 되기 원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다. 모든 유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들이다. 장자로서 소유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영을 우리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 나의 왕이자 나의 맏형이시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이 유업을 가지고,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하나님의 동역자들, 하나님이 부르신 곳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리사 간사(국제도시선교회)
이리사 간사(국제도시선교회) ©기독일보CHTV

이리사 간사는 비전네트워킹에서 “주님 나라를 향한 순전함을 가지고 살아왔다가 어떤 이유인지 세상으로 발길을 돌렸다. 하나님의 손을 놓아버리고 세상과 사람의 손을 잡은 저는 매일 상처 앞에 무너진 처절한 모습을 봐야 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함에 속아 하나님 없이도 잘 사는 것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 그렇게 7년을 저 자신과 세상을 믿어보았지만 결론은 진리없는 모든 것은 부질없음을 느끼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겉모습만 화려한 세상은 고통으로 울부짖는 저와 다를 게 없었다. 스스로 힘과 세상을 의지하는 것으로 일어설 수 없음을 처절하게 느꼈고 만신창이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었다. 새로 거듭나게 된 고통의 시간은 감사의 시간으로 변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다시 돌아온 제게 더욱 구체적으로 뜻을 주시며 인도해주고 계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므로 나를 다시 살리셨고 나는 주의 사랑에 보답하며 살기를 마음을 굳혔다. 그렇기에 주의 일을 하며 사는 이 바쁨이 즐겁고 축복이라 생각된다. 이 삶이 주께 보답하는 길이고 내가 더욱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것 같아서 기쁘다”고 했다.

이 간사는 주님께 다시 돌아와 그리스도의 계절(이하 그계절)과 국제도시선교회(ICM) 선교회 간사, 111부흥기도회 간사로 섬기며 주신 마음들을 나눴다.

그는 “그 계절을 통해 한국의 더 많은 청년과 우리 세대가 하나님 앞에 오직 믿음으로 말씀으로 금식으로 바로 서기를, 하나님의 가치관을 단단히 지킴으로 세상과 한국을 바로 잡아놓기를 늘 기도하고 있다. 또 국제도시선교회에서 삶 속에서 전도하고 있으며 노방전도 사역도 준비하려 한다.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바로 서 있지 않으면 선과 악의 구별이 모호해지기 때문에 세상에 휩쓸리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렇게 되면 주의 백성 한 명의 구원을 놓치게 된다. 한 명 한 명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것을 믿고 선포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리 전도를 준비 중이다. 또한 수많은 선교사가 조선 땅에 복음을 전하러 와서 희생하고 헌신했다. 그 희생에 빚진 자들인 우리가 그분들의 정신을 이어 받아 하나님의 백성들을 찾고 깨워야 한다고 했다.

이어 “111부흥기도운동을 통해 매일 각국의 시간으로 오후 1시 1분간 반성경적이고 무질서가 난무한 난세를 고치는 기도 운동을 섬기고 있다. 저는 난세를 고친다는 말보다 뒤집어 엎는다고 표현한다. 이 땅의 무질서를 뒤흔들 만큼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메시지로 함께 기도해야 한다. 뭉쳐야 난세를 뒤흔들 힘이 모이고 하나님의 군사로서 세상 앞에 우리의 영향력이 더욱 커진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핵심은 기도라고 생각한다. 기도가 없이는 이 난세를 고치지 못하고 결코 뒤집어엎지 못한다. 기도에는 큰 힘이 있다. 그래서 다들 금식으로 같은 시간에 한 기도 제목으로 함께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기도로 세워진 나라이다. 기도로 시작된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이 나라를 저희도 사랑하고 축복하고 이끌어야 한다. 기도로 세워진 이 나라가 그 기도의 힘으로 여기까지 힘겹게 왔는데 무너지고 있다. 대하 7:14 말씀처럼 다 같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특히 금식으로 더욱 나아갈 때 이 땅의 난세를 고치시고 하나님의 판으로 만들어놓으실 것으로 믿는다. 오늘 청년한국에 모인 청년 여러분이 함께 일어서야 한다. 우리가 바로 서야 우리의 자녀세대가 바로 설 수 있다. 우리 자녀세대가 바로 서야 이 나라가 고쳐지며 세계가 변화될 것을 믿는다.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것 믿는다”며 “세상에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물들여지는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는 그날을 소망하며 우리 모두 승리하자”고 했다.

힙합그룹 언다이트
힙합그룹 언다이트(UNDyte) ©기독일보CHTV

이후 찬양하는 힙합그룹 언다이트(UNDyte)가 간증과 함께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운동에 음악으로 참여하고자 만든 곡 ‘XX와 XY’와 우리들교회에서 인격적으로 만난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 ‘흘림’ 등의 특별공연을 선보였다.

언다이트는 “‘under light’의 줄임말로 빛 아래에서 노래하는 덩치들이란 뜻을 담았다. 사실 세상 음악을 하기 위해 뭉쳤는데 꽤 유명했었고, 최고의 힙합뮤지션들과 한 무대에 설 만큼 공연도 했었다. 세상의 조명 아래에서 노래하고자 모였기에 저희가 성공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보다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세상으로 떠내려갈 것을 주님은 아셨다. 그래서 저희를 사랑하시므로 잘나갈뻔했던 길을 막으셨고, 한참 동안 각자 고난과 방황의 삶을 살다가 주의 말씀과 은혜로 회개하고 살아서 이제는 하나님말씀의 빛 아래에서 찬양하는 팀이 되어보고자 뜻을 모았다”고 했다.

이어 “오늘 모임에 서기 전 역대상 15:1-24에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다윗성에 옮길 준비를 하는 내용을 묵상했다.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짓는 일에 택함 받은 레위 지파와 찬양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준비시킨다. 세상 음악을 하기 위해 모였던 저희는 찬양이라는 하나님의 궤를 옮기기에는 정결하지 못한 삶을 살았다. 그래서 이 자리에 서기가 두렵고 떨린다. ‘XX와 XY’를 발매했지만 조용히 부르고 끝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생방송이 되는 예배의 자리로 하나님이 불러주셨다”며 “이제 찬양의 궤를 옮기는 것을 사명으로 줄 테니 너희 몸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살아가라는 메시지로 받았다”고 했다.

이들은 “그래서 먹고살기 위해 하던 보시기에 좋지 않던 일을 그만두기로 선언하고 이 자리에 섰다. 이제 우리의 뜻대로가 아닌 여호와의 명령대로 찬양하고 살기를 원한다. 또 크리스천 청년 중에 술, 담배, 게임중독, 우울, 무기력, 자살 충동, 마약, 성중독과 동성애 등 고민하는 분들이 분명 있을 거로 생각한다. 말씀을 듣지만 아직 정결케 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오늘 저희와 함께 정결케 해 달라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응답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언다이트는 “곡 XX와 XY’는 ‘성별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별은 남성과 여성 양성만 존재한다. 장기와 호르몬이 다르다. 당신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어. 당신은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어. 돌아와라. 남자와 여자의 사랑만이 생명을 만들고 낳을 수 있다. 우리가 함께 이 노래를 부르고 기도할게. 돌아와라’라는 내용으로 창세기와 고린도전서 13:4의 메시지를 녹여낸 곡이다. 팀이 재결합한 후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 만든 첫 곡으로 기도를 많이 한 곡이고, 가사만 9번을 뒤집었다. 많이 들으시고 알려주셨으면 좋겠다”며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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