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지도자연합
트럼프 대통령 재선을 위한 특별강연 및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장지동 기자

한국기독교지도자연합이 오후 2시 서울 여전도회관 강당에서 ‘미합중국 2020년 대통령 선거 트럼프 대통령 재선을 위한 특별강연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1부 예배는 강무영 장로(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대표, 서울소래교회)의 인도로, 박삼규 장로(군선교갈렙회 회장, 소망교회)의 기도, 김연수 사모(다일공동체)의 성경봉독, 심재선 목사(나라사랑국민연합 대표총재)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고, 2부 특강은 배영복 장로(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회장, 연동교회)의 인도로, 고종욱 장로(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총재, 소망교회)의 환영사 및 내빈소개, 김창준 이사장(김창준아카데미 이사장, 새에덴교회)의 축사, 김경래 장로(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삼임이사, 100주년기념교회)의 특강, 권혁로 장로(한국혈관관리협회 회장, 일문교회), 최요한 목사(세계선교연대포럼 대표, 명동교회 담임)의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

3부 특별기도회에선 주녹자 목사(J.나라살리기운동본부 대표, 포항사랑의교회 담임)의 인도로, ‘트럼프 대통령 재선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최정선 장로(한정협 이사, 새문안교회)가, ‘한미동맹의 존속과 강화를 위하여’ 한상수 장로(나라사랑국민연합 명예총재, 광림교회)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 류혁희 장로(대한민국장로연합회 사무총장,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 평화와 경제 안정을 위하여’ 이상렬 장로(나라사랑국민연합 본부장, 목양교회)가, ‘위정자들과 사회 지도층을 위하여’ 박 준 원로장로(국가원로회의 부의장, 신촌성결교회)가, ‘기독교 지도자들의 정체성 회복을 위하여’ 이한열 장로(대한민국장로연합회 공동회장, 온누리교회)가 각각 기도제목을 중심으로 기도했다.

이후엔 이백수 회장(Korea 태권도국제협력단, 브라질SP연합교회)과 임연희 대표(임연희아트아카데미, 광화문교회)의 트럼프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임오혁 사무총장(Christian Leaders Academy, 소망교회)의 구호제창, 한정수 목사(나라사랑국민연합 대표, 일문교회)의 축도로 모임은 끝이났다.

트럼프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문도 발표됐다. “미국은 영원한 대한민국의 동맹국이요, 한미동맹은 양국의 번영은 물론 세계평화와 질서에 기여해 온 인류사 최대의 업적이다. 미국이 발전하여 강대국을 이루고 세계를 돕는 나라가 된 것은 청교도 신앙으로 무장된 위대한 역대 대통령들의 업적으로서 트럼프 대통령이야말로 케네디 이후 없어진 채플을 부활시켰으며, 오바마가 제정한 동성애 조항을 제거하고 낙태 후원금을 폐지, 국무회의와 모든 정사에 앞서 기도로 시작하고 매주 수요일 백안관에서 성경공부를 실시하는 등 목사와 기독교인들이 마음껏 정치적 발언을 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리고 동성애를 반대하며 공산주의를 타파하고 반기독 세력을 척결하는 위대한 지도자 ”라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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