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선교연구원 북클럽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
문화선교연구원 북클럽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 행사 포스터 ©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 문선연)은 9월 7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북클럽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가 필름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문선연은 이번 북클럽 강연의 연사로 안선희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 역자)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문선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혼란스러웠던 2020년 목회현장을 돌아보며, 그와 연계해 신학적, 목회적 의제들을 짚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북클럽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확산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일상(New Normal)을 여는 촉발제가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 교육, 문화 등의 영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비대면적 시도들이 이어졌으며, 교회 역시 급변하는 상황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더욱이 디지털로 매개되는 예배와 온라인 예배 공동체와 관련해, 다양한 쟁점이 존재하고 있음을 느끼고 논의의 장이 필요함을 여실히 경험했다”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변화에 앞서 예배 자체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신학적 성찰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예일신학교 예배학 교수인 테레사 베르거의 <예배, 디지털 세상을 만나다>(CLC, 2020)는 올 초 출간된 디지털 예배에 대한 논의의 장을 열어주는 하나의 텍스트로서, 결론을 성급하게 내리기보다, 디지털 환경으로의 변화라는 아젠다에 대한 진지한 숙고가 필요함을 역설한다”고 했다.

또 “강사는 책의 역자인 안선희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로 책에서 제기하는 신학적 논의들을 한국교회의 현장과 연계해서 이야기 나눌 예정”이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이번 북클럽은, 공예배 참여가 중요한 한국교회가 당면한 현실과 방향 모색에 대해 실제적인 고민을 깊이 있게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문의는 문화선교연구원 02-743-2535으로,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www.cricum.org/1666 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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