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24일 ‘해임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하면서 이상원 교수는 총신대 측으로부터 해임 통보를 받은 뒤 약 2개월여 만에 극적으로 교수 지위를 회복했다.

이 교수는 이에 대해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재판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 아직 본안 소송이 남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다만 총신대 측의 부당한 결정에 항의하며 자신을 지지해 준 여러 교계 단체들과 총신대 학생 및 졸업생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교수는 “이런 분들이 많이 기도해 주시고, 사랑과 배려를 보내주셨다. 좋은 결과가 나와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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