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권투위원회(KBC, 회장 홍수환)가 모바일 플랫폼 공유몰 전문 제작업체인 티비공유몰(회장 김원종)과 24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한국권투위원회는 한국 프로복싱의 뿌리이자 8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국내외에서 공인된 복싱기구다. 한국 프로복싱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전시켜, 한국 프로복싱의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권투위원회는 "권투를 사랑하는 회원들과 관계자들에게 많은 정보와 복지 수혜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며 "하지만 실질적으로 회원들에게 뚜렷한 혜택들이 체감되지 않아 고민해 오다가 그 대안으로 한국권투위원회 플랫폼을 티비공유몰에 의뢰해 한국권투위원회의 기부금 증가 및 복지 등 다양한 수혜방안을 찾게 되었다"고 밝혔다.

티비공유몰은 기업 간, 단체 간 콘텐츠를 서로 공유하고 홍보해 주는 홍보 모바일 플랫폼으로, 홍보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기업, 단체들이 O2O(online to offline) 시스템으로 경제적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협회·체육관·회원·심판 등을 위한 공유플랫폼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한국권투를 알리고 각국의 권투 경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국권투위원회는 협약에 따라 티비공유몰에 대한 모든 정회원과 체육관에 플랫폼을 대량 지원할 예정이다.

김원종 티비공유몰 회장과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은 24일 상호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원종 회장은 "이번에 개발하는 모바일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제공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모든 회원에게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다"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실시간 SNS를 통하여 회원들이 종사하는 일에 대한 각종 콘텐츠를 회원사 간 공유하고, 통합적립포인트 시스템을 채택하여 더 효과적인 운용이 이뤄지리라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수환 회장은 "앞으로 모바일 플랫폼이 제대로 구축되면 사회적인 공익을 위한 역할과 회원들의 경제적, 복지적인 부분이 상당 부분 해결되며, 회원들 간의 정보 공유와 서비스가 손안에 든 모바일을 통해서 잘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또한 다국어 기능이 있는 플랫폼으로 인해 한국권투를 세계에 더욱 쉽게 알려 한국권투의 부흥이 될 것 같다"고 호평했다.

티비공유몰은 "한국권투의 새로운 도약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경제적으로 상생해 나갈 수 있는 많은 단체, 기업 등 후원업체 동참을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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