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전달 사진
지구촌교회가 침신대에 후원금 전달 ©침신대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와 성도 40여 명이 방문하여 함께 대학 예배를 드렸다. 특별히 이날 예배 시간을 통해 지구촌교회에서 대학 발전기금(장학금) 1억 원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대학은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추고,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일정한 거리를 두고 앉아서 예배가 진행되었으며, 이날 예배는 신인철 학생실천지원처장의 사회로 원우회장 이사명 학생의 기도 후 지구촌교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김선배 총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귀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침신공동체가 큰 힘을 얻어서 주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성은 목사가 고린도전서 2장 1절에서 5절을 본문으로 ‘코로나 이후에도 변함없는 목회의 본질 3가지’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최 목사는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 세상의 방법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았다. 바울이 붙잡았던 목회의 본질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선포하는 것이었으며(2절),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고(4절)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것이었다.(5절) 이 세 가지 본질을 잊지 않을 때 우리의 신앙과 목회와 직장과 가정과 교회가 주 안에서 회복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선배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다같이 엘림홀과 만나홀로 이동하여 지구촌 교회에서 제공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진 뒤 새롭게 리모델링 된 대학의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별히 시설 투어 중 도서관 로비에서 최성은 목사의 인도로 지구촌교회 성도들이 침례신학대학교 총장을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지구촌교회와 침신공동체가 하나됨을 깊이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침신대에서 최성은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침신대에서 최성은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침신대
도서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도서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침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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