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신학대학 누가선교회
누가신학대학과 누가신학대학원 엠티에 참석한 교수, 원우 단체사진. ©누가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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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신학대학과 누가신학대학원 엠티에 참석한 교수 단체사진. ©누가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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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와 원우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가신학대학

사단법인 누가선교회가 주최하고 한국독립교회총연합회가 주관한 누가신학대학 및 누가신학대학원 엠티(MT)가 16일 한국범죄추방국민운동본부가 운영하는 청소년 범죄예방 체험학교에서 열렸다.

40여 명의 교수, 원우가 참여한 이날 제1부 예배는 김옥신 교수의 인도로 박병모 교수의 대표기도, 문송철 원우의 특송 후 김흥식 교수가 '연합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윤영환 교수, 양봉수 교수, 로이 비들(Roy Beadle) 교수가 각각 권면과 격려사, 축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박진철 교수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는 누가선교회(김성만 이사장)와 한국범죄추방국민운동본부(홍옥화 대표)가 MOU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사회공헌사업과 교육, 문화, 의료 활동 등에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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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김성만 이사장)와 한국범죄추방국민운동본부(홍옥화 대표)가 MOU 협약을 체결했다. 맨 앞줄 왼쪽부터 김성만 이사장, 홍옥화 대표. ©누가신학대학

전날 우천으로 청소년 범죄예방 체험학교 뒤뜰에서 열린 제3부 MT는 식사 후 이주엽 가수의 특송, 김병준 교수가 인도하는 기도회, 안건홍 목사의 폐회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탁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수, 원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총장 김성만 목사는 "누가신학대학과 신대원을 통해 많은 원우가 성령 충만을 받고 회복되어 사역이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명을 받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목사는 또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예상 외로 몸이 아픈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원우와 교수가 MT에 참여해 고무적인 시간이었다"며 "오는 6월에는 10명 정도의 신학생 목사안수식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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