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교단장회의에 참석한 교단장들이 피켓을 들고 제 21대 총선의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에 참석한 교단장들이 피켓을 들고 제 21대 총선의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소속 교단 총회장과 총무들이 오는 4월 15일에 예정된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를 호소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열린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이후 총회장과 총무들은 ‘당신의 투표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라고 적힌 손 피켓을 들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에 대한 분별력을 갖고 이를 생산하거나 유포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예장 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 예장 고신 총회장 신수인 목사, 기독교장로회 육순종 총회장, 예장 합신 총회장 문수석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류정호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윤재철 총회장 등 23개 주요 교단 총회장과 총무, 사무총장들이 참석했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진행하는 ‘아름다운 선거 협업사업’ 단체로 선정됐다. 이렇게 투표참여 캠페인을 진행 중이고 교회가 주의해야 할 ‘공직선거법 위반사례’ 등을 담은 소책자를 제작해 한국교회에 배부 중이다.

또한 전국에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제작했다. 이는 전국 시군 성시화운동본부의 주요 장소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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