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여성삼 목사, 이하 기성)가 3일 낮 한우리교회(담임 윤창용 목사)에서 목사안수자들을 위한 '제110년차 성결인대회'를 개최하고, 목회를 준비하는 이들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기성 총회가 주최한 지난 성결인 대회 모습 ©기독일보DB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최근 임원회를 열고 종려주일인 오는 5일부터 현장 예배를 드릴 것을 교단 소속 전국교회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한국성결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날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정죄하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임원회는 교회가 이날 현장 예배를 드릴 경우 정부가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7가지를 철저히 준수하고 교회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할 것을 요청했다. 또 예배 횟수를 최대한 늘려 예배당에는 가급적 한 번에 적은 인원이 모일 것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담임하는 백운교회는 종려주일 예배를 온·오프라인으로 드릴 예정이다.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약자들은 되도록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고 한다.

이 밖에 수정교회(담임 이성준 목사), 삼성제일교회(담임 윤성원 목사), 아현교회(담임 조원근 목사), 원주중앙교회(담임 정덕균 목사) 등이 5일부터 예배당에 모여 예배를 드림으로써 주일예배를 정상화 한다는 방침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성락교회(담임 지형은 목사)는 5일부터 중직자 중심의 현장 예배를 드리고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교인 예배를 드린다는 계획이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이기도 한 지형은 목사는 “교회가 현장 예배를 재개하되 동시에 국가적인 방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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