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18일 오전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18일 오전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 교회의 내부 예배 장면을 확보했다며 집단 감염경로를 알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8일 오전 브리핑에서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신천지 대구교회 안에서 예배를 보거나 행사를 하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38건 확보했다”고 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2차 행정조사를 통해 확보된 영상 중에는 지난달 9일, 16일 예배 영상 등도 포함됐다. 지난 12일 행정조사를 통해 대구시가 입수한 영상에는 교회 내부의 예배 모습은 담기지 않았다.

권 시장은 “최초의 감염경로를 추정하는데 도움될 것으로 본다"며 "질병관리본부 및 경찰과 영상을 공유해서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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