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덕형 목사(서울신학대학교 총장)가 설교를 했다 ⓒ장지동 기자
황덕형 총장이 신년감사예배 설교를 전하고 있다. ⓒ장지동 기자

한국조직신학회가 17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세계교회협력센터 2층 새문안홀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제61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예배에선 신옥주 교수(회장, 장신대)의 인도로 황덕형 총장(서울신학대학교)이 설교했다.

황 목사는 “우리는 받은 은혜를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며 신명기 말씀을 인용해 “우리가 절대 잊어버려서는 안되는 사건이 출애굽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해 더 큰 일을 행하시는 분”이라며 “올해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유장환 교수(직전 회장,목원대학교)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신진학자 학술발표회에선 정대인 박사(협성대학교)가 ‘사건과 변용의 신론 모색: 들뢰즈와 안병무의 비인격적 주체성(impersonal subjectivity)과 관련하여’, 설왕은 박사(Drew University)가 '의식연구: 로버트 코링턴, 다석 유영모, 헨리 스텝의 이론을 비교하여', 김경빈 박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가 '슬라보예 지젝의 믿음과 신앙의 변증법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제했다.

논찬은 정지련 교수(감리교인천성서신학원), 박도웅 박사(배화여자대학교), 이한영 박사(감리교신학대학교)가, 좌장은 유장환 교수(목원대학교), 박형국 교수(한일장신대학교), 장왕식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가 각각 맡았다.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했다 ⓒ장지동 기자
단체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장지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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