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비전교회 설립감사예배를 마치고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예수비전교회 설립감사예배를 마치고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예수비전교회 제공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예장통합 총회 소속 예수비전교회가 지난 11월 17일 오후 2시에 전주노회 주관으로 설립 예배를 드렸다. 예수비전교회는 2017년 7월 22일 삼천동에서 창립되었고, 2018년 3월 14일에 현재의 자리(전북 전주시 백제대로 123번지)로 이전하여 하나님 은혜 가운데 11월 17일에 설립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이 예배에는 현재 전주노회장인 임현희 목사(팔복산교회)를 비롯하여, 서기 안광찬 목사(동인교회 담임), 부회계 유미숙 장로(소망교회), 모악시찰장인 서방선 목사(새벽이슬교회 담임), 정치부장 최창의 목사(하늘소망교회 담임), 전노회장 전중식 목사(산돌교회 담임)와 이보운 목사(동광교회 담임), 예수비전교회에 소속된 성도들을 비롯한 축하객 약 100여명이 모여 함께 설립 감사 예배를 기쁨으로 올려드렸다. 또 축하 순서로서 양미경 사모(샘물교회)의 플롯 독주와 고옥연 외 3인(샘물교회)의 워십(곡목 -“하늘의 문을 여소서”)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안광찬 목사의 인도로 유미숙 장로가 기도를 맡았고, 서방선 목사가 성경 봉독을 맡았으며, 이어서 전주노회장인 임현희 목사가 시편 98:1-4의 말씀으로 “기이한 일과 새 노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임 목사는 설교에서 본문 말씀대로 여호와를 찬송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기이한 일을 행하여 그 오른 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예수비전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비전을 이루어가는 기이한 일을 보기 위해서는 담임 목회자의 야무진 모습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하나님 일을 하시지만, 담임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전주노회장에 의해 예수비전교회의 설립 선포가 있었고, 최창의 목사가 설립 기도를 담당했으며, 담임목사인 배혜숙 목사가 부목사로 섬겼던 샘물교회 서화평 목사의 권면의 말씀이 있었다. 서 목사는 “예수비전교회가 무엇보다도 교회의 본질에 충실해야 하고, 한 영혼을 살리고 양육해서 세우는 일에 집중해야 하며,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옆에서 지켜주시고 위로해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권면했다.

한편 담임목사인 배혜숙 목사는 교회를 소개하면서 “선배 목사님들의 한결같은 권면은 사람의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 은혜로만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되, 그 뜻을 좇아 최선을 다 하면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실 거라는 말씀인 것 같다”며, “지금까지처럼 오직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열심히 노력함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전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설립 감사 예배를 주관해준 전주노회 임원 목회자들과 축하를 위해 여러 곳에서 와준 많은 이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중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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