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지역사회를 섬기고 우리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 이재철 목사)가 주최하고 마포구청이 후원하는 제17회 양화진음악회가 오는 28일 오후 8시에 합정동 소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양화진음악회는 2008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세계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와 대중음악 연주자들이 번갈아 가며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번 제17회 양화진음악회에는 ‘맨발의 디바’, ‘라이브의 여왕’이라 불리는 가수 이은미와 프랭크시나트라 밴드 수석 피아노 연주자와 장안대 실용음악과 전임 교수를 역임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듀오 콘서트로 진행된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세계 권위의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16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한 성민제가 출연한다.

한편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이은미가 노래한 윤일상 작곡의 ‘녹턴’, 1993년에 발표한 제2집 음반의 대표곡 ‘어떤 그리움’, 2007년에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 ‘Twelve songs'의 수록곡 ‘편지’와 ‘서른 즈음에’, 2014년에 발매한 미니앨범 <스페로 스페레>(‘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뜻의 라틴어)에 수록된 '가슴이 뛴다', 그리고 그녀의 대표곡인 ‘애인 있어요’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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