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눈물 흘렸던 많은 날들, 하나님과 함께 지나온 귀한 시간”
    누구나 자기만의 삶의 무게가 있듯 저에게도 삶에 어려운 시간이 있었어요. 그땐 하나님이 나의 괴로움과 상관없게 느껴졌고, 그런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친 엘리야를 먹이고 재우고 마음을 돌보셨듯 하나님은 저의 몸도 마음도 채워주셨어요. 그렇게 삶이 회복되기 시작하자 보이지 않던 것들이 조금씩 보여지더라고요. 혼자 외롭고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던 모든 순간에 깊이 함께하시..
  • 보컬리스트 이은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듀오 콘서트
    지역사회를 섬기고 우리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 이재철 목사)가 주최하고 마포구청이 후원하는 제17회 양화진음악회가 오는 28일 오후 8시에 합정동 소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