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전자 ©자료사진

[기독일보=국제·기업]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3위에 올랐다.

포브스 인터넷판은 30일 미국 컨설팅업체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RI·Reputation Institute)가 제품 및 서비스, 혁신성, 근무환경, 지배구조, 시민의식, 리더십, 성과 등 7개 항목에 대한 응답자 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를 공개했다.

순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 등으로 시민의식이 높은 기업 순위에서 1위로 꼽혔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맞수' 애플은 100위 권밖으로 밀려났다. 특히 시민의식 점수가 낮았는데 의의의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아마존이 3년 연속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평가 항목 중 제품 및 서비스, 지배구조, 시민의식이 핵심 항목으로 설문 항목을 느낌, 존경, 선호도, 믿음 점수로 환산해 최종점수를 계산했다.

삼성전자는 84.4점을 받아 아마존(85.4점), 홀마크(85.1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켈로그, 소니, 존슨앤존슨, 롤렉스, 인텔, 넷플릭스, 월트디즈니 순이었다. 아시아 기업은 삼성과 소니만 톱10에 들었다.

이번 순위에서 삼성전자는 7가지 모든 항목의 점수가 지난해보다 올랐고, 특히 CSR과 사회적 가치 실천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구글은 지난해 51위에서 올해 70위로 순위가 떨어졌고, 삼성전자의 '맞수' 애플은 총점이 2점 올랐지만 여전히 100위 밖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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