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사회] 술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니 부담없이 마셔라?

술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니 부담없이 마셔라?
술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니 부담없이 마셔라?
술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니 부담없이 마셔라?
술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니 부담없이 마셔라?
©기독일보

어느날 여러분에게 어떤 사람이 "술은 하나님의 좋은 피조물이어서 저는 술을 즐깁니다"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제임스 모와트는 이렇게 반문했답니다.

"저는 방울뱀, 보아구렁이, 악어가 하나님의 좋은 피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이런 것들을 대여섯 마리씩 통째로 삼키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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