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기독일보] 동성결혼을 거부하는 종교기관들을 보호하려는 주, 연방, 법원 차원의 조치에 대응하겠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이 단체는 "당신의 이웃을 보호하라(Protect Thy Neighbor)"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이는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동성결혼식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거나 참여하지 않으려는 개인이나 사업체 또는 종교단체를 모니터링 한다. 또 이 단체는 연방대법원이 지난 6월 26일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을 내린 이후,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이 이 판결에 대항하기 위해 법적 청구나 행정명령을 요청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단체의 총무인 배리 린(Barry W. Lynn)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진정한 평등과 정교분리, 동등한 대우, 편견 없는 정부 정책을 가치로 추구한다"면서 "우리는 수동적이 아니라 공격적이 될 것이며, 주나 연방 차원에서 이를 막으려는 법적 조치에 대해 맞설 것이며, 법적 소송도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지나친 종교자유 추구를 멈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제한하기 위한 변명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앞서, 이 단체는 인디애나 주와 아칸소 주, 그리고 다른 주들의 종교자유회복법안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법안은 개인이나 사업체의 종교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동성결혼식에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참여하는 것을 강요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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