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가로등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세종시 관계자는 13일 하천변 자전거도로변 가로등의 신속한 보수와 유지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디지털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금강 및 미호천 등 국가하천의 친수 공간 내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가로등에 대한 번호표 부착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가로등 번호판 설치사업이 완료되면 이용자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파악으로 긴급구조 활동이 가능하게 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종삼 시 치수방재과장은 "가로등 번호표 부착으로 자전거도로 가로등 민원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하천 친수공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에서 국가하천 자전거도로변 가로등에 설치할 번호표지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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